Description
“……이 바보야, 너는 내 미래야.
너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몇 번이고 미래로 올 거야.”
3019년― 과거에서 온 여자, 지구의 운명을 바꾸다.
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
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
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
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괜찮아요…… 내가 구했어, 내가 지켰어…….”
그러나 이예주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람이 스스로를 파괴하리란 것을.
반복된 멸망 앞에서 미래와 명운을 같이하게 된 사랑.
시간을 놓아 버린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 그 대단원의 끝!
너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몇 번이고 미래로 올 거야.”
3019년― 과거에서 온 여자, 지구의 운명을 바꾸다.
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
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
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
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괜찮아요…… 내가 구했어, 내가 지켰어…….”
그러나 이예주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람이 스스로를 파괴하리란 것을.
반복된 멸망 앞에서 미래와 명운을 같이하게 된 사랑.
시간을 놓아 버린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 그 대단원의 끝!
레드 앤 매드 6(완결) (권겨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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