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자본주의 (과학 인간 사회의 미래)

포스트 자본주의 (과학 인간 사회의 미래)

$12.06
Description
포스트 자본주의의 미래상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끊임없는 「확대 · 성장」을 발판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성장일로의 사회는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결국에는 「성숙 · 정체화」라는 새로운 사회상이 요구되기에 이른다. 이 책은 그러한 미래상을 실현시켜줄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근대과학과도 궤를 같이하는 인간관 · 생명관까지 거슬러올라가, 인류사적 규모로 자본주의의 발자취와 현재를 고찰한다. 정체화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가치와 함께, 자본주의 · 사회주의 · 생태학이 교차하는 미래 사회상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저자

히로이요시노리

저자히로이요시노리는현재지바대학법정경학부교수.
1961년일본오카야마시출생.
1984년도쿄대학교양학부졸업(과학사·과학철학전공),1986년동대학원종합문화연구과석사과정수료.
후생성(厚生省)근무를거쳐1996년부터지바대학법경학부(현법정경학부)조교수를지냈고,2003년교수가되었다.그사이(2001~2002년)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객원연구원으로참여했다.
전공―공공정책,과학철학
저서―『정체형사회(定常型社?)』『일본의사회보장(日本の社?保障)』『생명의정치학(生命の政治?)』『글로벌정체형사회(グロ?バル定常型社?)』『케어를다시묻다(ケアを問いなおす)』『사생관을다시묻다(死生?を問いなおす)』『창조적복지사회(創造的福祉社?)』『커뮤니티를다시묻다(コミュニティを問いなおす)』『미국의의료정책과일본(アメリカの?療政策と日本)』『생명과시간(生命と時間)』『케어학(ケア?)』『인구감소사회라는희망(人口減少社?という希望)』외다수

목차

머리말―‘포스트휴먼’과전뇌자본주의

서장인류사의확대·성장과정체화―포스트자본주의를둘러싼좌표축

제1부자본주의의진화
제1장자본주의의의미
제2장과학과자본주의
제3장전뇌자본주의와초(슈퍼)자본주의VS포스트자본주의

제2부과학·정보·생명
제4장사회적관계성
제5장자연의내발성

제3부녹색복지국가/지속가능한복지사회
제6장자본주의의현재
제7장자본주의의사회화혹은소셜자본주의
제8장커뮤니티경제

종장지구윤리의가능성―포스트자본주의의과학과가치

후기
역자후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포스트자본주의의지향점을모색한다!

‘적은인원으로최대한많은생산성을추구한다’라는전제아래,자본주의는오로지성장·확대로일관해왔다.그러다자원의유한성과여러한계상황에직면하여수정자본주의로방향을돌렸지만,여전히사회곳곳에서실업,격차등의심각한문제를야기했다.이는현자본주의체제로는이미한계에다다랐다는것을의미한다.이젠새로운사회사상이필요하다.성장을통한낙수효과가실패에그쳤다는것이증명된이상,그역발상을재고해볼필요가있다.이에이책은성장·확대기를넘어성숙·정체기에들어가는입구에선현상황에서,과연포스트자본주의는어떠한이념과사상을가져야될것인가,그궁극적인지향점을상세하게해설한다.

지속적인복지사회를향한바람직한미래상을제시한다!

실업문제가심각한오늘날에,계속소수의선택된사람만이효과를누리는사회는더이상국가의미래를보장해줄수없다.경기순환에악영향을초래하다결국모두가수렁에빠지는결과만이기다릴뿐이다.이에저자는각계층간갈등을최대한줄이고모두가안정적이고행복한삶을누릴수있는정책의바람직한방향성을제시한다.그것은사상적인이념에호소하는단편적시각을넘어,인간관·자연관·생명관을아우르는과학사적시점과지구윤리를통해총체적으로미래상을살펴보는원대한사회구상이다.모두가좀더안정적이고인간적이면서보람과행복을느낄수있는이상적인사회를만들기위해서현재진정필요한것은무엇인지,정부,지역,각개인은어떠한점을유념해야하는지,가치판단의토대를제공할것이며,실질적인실천방안을알려줄것이다.
수도권에경제력이집중된현사회는농촌과도시간의심각한격차를야기했다.지역을고루발전시켜국가,나아가세계로긍정적인영향을줄수있는커뮤니티경제의바람직한운영정책을모색한다.계층간,지역간,세대간에소외감없이자연스럽게행복과이상을추구할수있는포스트자본주의의미래상이이책에담겨있다.우리가이루어야할미래사회란과연어떠한모습이어야하는지,구상의단초를제공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