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 하루 한마디 (99세를 눈앞에 둔 저널리스트가 들려주는 지혜)

99세 하루 한마디 (99세를 눈앞에 둔 저널리스트가 들려주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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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99세를 눈앞에 둔 저널리스트가 들려주는 지혜
저자 무노 다케지는 인간, 삶, 생명, 평화, 일상에 대한 인생의 진리와 역사적 증언들을 짧은 문장들로 가슴 깊이 우리에게 전한다. 99세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을 하루 한마디씩 곱씹다 보면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줄 것이다. 독자들이 365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 상대로 삼아주기를 바라며 써나간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저자

무노다케지

1915년아키타현출생.도쿄외국어학교스페인어과를졸업하고,호치신문사를거쳐아사히신문사에입사하여기자로서보도업무에종사하였다.1945년8월15일에전쟁의책임을지는형태로퇴사하고,1948년아키타현요코테시에서주간신문『다이마쓰』를창간하였으며1978년을기하여휴간하기까지편집장으로서왕성하게집필활동을펼쳤다.그후에도저작및강연등을통하여저널리스트로서활동했으며,2016년에별세하였다.

목차

저자의바람

겨울학기-밤이아침을낳는다
1월
2월
3월

봄학기-나아가자!삼보전진
4월
5월
6월

여름학기-선명하게나로산다.그것이아름답다
7월
8월
9월

가을학기-죽을때야말로삶의클라이맥스
10월
11월
12월

본서의내용과저자의생애
본서의제작과관련하여
역자후기
무노다케지의저서일람

출판사 서평

일생반전과평화메시지를전하는데
목소리를높였던저널리스트의인생통찰!

저자무노다케지는아사히신문사종군기자로서태평양전쟁을취재했지만,신문사의자체검열에짓눌려진실을전할수가없었다.그리고종전날에거짓보도를한것에대한책임을지고신문사를퇴사한다.저자는그후고향으로돌아가『다이마쓰(횃불)』라는신문을창간하여반전과평화등을주제로평론활동을하였다.그는일본이한국과중국에대한배상문제를매듭짓지않았다고크게지적해왔으며,아베신조정권의안보법개정움직임에도앞장서서비판했다.2016년101세로별세하기6일전에도호헌집회에참여하는등평생일본사회에반전의메시지를전하고자노력했던저널리스트다.
이책의메시지는저자가생후99년차를맞이하기까지기자및평론가로서걸어온외길위에쌓인발자국중에서엄선한것이다.

100년가까운삶의경지에서배어나오는폭넓고깊은인생찬가!

이책은인간,삶,생명,평화,일상에대한인생의진리와역사적증언들을짧은문장들로가슴깊이우리에게전한다.저자는이책을걸레나수세미와같이이용해달라고말한다.개인생활과사회생활에묻어있는오염물과드리워져있는그림자를깨끗하게닦아내는데써달라고당부한다.그렇게생활환경을깨끗하게정화하면사람은반드시큰소리로자신의목소리를낼수있게되며,서로에게힘이되고연결되어기쁜메아리를만들어나가게될것이라고말한다.
오늘날을살아가는사람들에게‘보고,생각하고,말하는’과정에새로운약동을낳을자극을제공하고싶은것이저자의바람이다.
99세에이르기까지의오랜경험과성찰에서우러나오는글들을하루한마디씩곱씹다보면우리가미처모르고지나치는많은것들을일깨워줄것이다.독자들이365일삶가장가까운곳에서말상대로삼아주기를바라며써나간저자의진심어린이야기에귀를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