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시바 료타로

신문기자 시바 료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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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젊은 시절 기자로 활동했던
시바 료타로는 어떤 기사를 써왔을까.
당사를 아는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려내는 시바 료타로의 청년 시절.
최고의 지식인이었던 인간 시바 료타로의
정신과 매력을 한껏 보여줄 것이다.
당시의 칼럼 15편 수록!
저자

산케이신문사

고려대행정학과를졸업하고서울대정치학과대학원에서석사,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조선일보기자(현여론독자부장)로24년간일하고있다.2008년일본와세다대학에서외국인연구원으로1년간연수했다.지은책으로『세종시대가와국가』『고려에시집온칭기즈칸의딸들』,옮긴책으로『문일평1934년:식민지시대한지식인의일기』가있다.

목차

서장

제1장폐허의마을에서
제대
만남
신흥신문
기자수업
새직장을찾다

제2장옛도시의구석에서
혈통좋은마을로
비온뒤의죽순
아오키고지로
갑작스러운‘사찰취재’
기자실
비운각에서의낮잠
역사가살아있다
동서혼간지의합병?
야마부시의세계

제3장때를기다리는지국기자
역사속의대학
자연과학
학생운동은의화단
교토대사건과천황
후쿠이대지진에서뛰다
잔해의고을에서
킨카쿠지화재,방화동기를취재하다
늘그막의사랑

제4장문화부데스크에서
이동
한마리작은벌레
덴노잔
미기시세쓰코와고이소료헤이
아름다움의조연
칼럼‘풍신’

제5장작가로도약
『페르시아의마술사』
근대설화
가장좋은파트너
나오키상

제6장해외에서취재
차마시고가라
베트남에서생각하다
대만기행

제7장교유,그방식
인물비평의명수
낯가림
새로운여성
자네는카데트다
어느해군군인
유카와박사의조부
구와바라다케오의천부적재능

제8장신문기자를말한다
어느시골기자
불을끄듯이
무상의공명주의
공公을위해애쓰다
‘사’의배제를
좋은예절이야말로

후기를대신하여/변방의눈-시바문학의본향
다시태어나도
패커드와자전거
변방의눈
사람꼬시기
붓놀림
‘사나이’로서

기자시절의칼럼
강담부활
완물상지
문학의영역
풍자만화
오우미견사와불교
전위꽃꽂이론
오봉이야기
이상한책
시간기념일
고즈이의업적
프랑스소설
신중국의문학
커피의다도
역사적연인
주신구라

시바료타로약력
문예춘추문고판후기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젊은시절기자로활동했던
역사소설의대가시바료타로.
그는어떤취재를하였고어떤기사를써왔을까.

시바료타로는1945년8월일본이패전한후교토지역신생신문에서시작해『산케이신문』문화부장을지내기까지16년간기자로활동했다.그는『료마가간다』,『언덕위의구름』으로유명작가가된후에도여전히자신을신문기자로여겼다고한다.
시바료타로가가지고있는신문기자의특성은다섯가지로정리된다.

1)신문이좋다.
2)호기심이왕성하다.
3)권력이싫다.
4)발과머리로쓴다.
5)다른사람에게친절하다.

당대주요사건들과맞물리면서시바료타로의기자시절을세밀히복원한다.천황방문때항의시위를벌인교토대사건,전후최대지진이었던후쿠이대지진,일본최고문화재인킨카쿠지방화등수많은사람들의증언을토대로,기자시절당대굵직한사건에대한시바료타로의취재와작성기사를돌아본다.당시의칼럼15편을수록하여기자시절의시바료타로를더욱깊게이해할수있다.
이책은기자란어떠해야하는지교과서같은역할을해줄것이며,최고의지식인이었던인간시바료타로의정신과매력을한껏보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