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사용하는 법(큰글자도서)

철학을 사용하는 법(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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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실과 밀접한 철학적 사유에 대한 새로운 지평!
‘답이 당장 나오지 않는다, 혹은 답이 여러 개 있을 수 있다, 아니 답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겠다.’ 이런 숨 막히는 상황의 연속인 오늘날, 우리는 철학을 어떻게 사회생활과 인생에 ‘사용’하면 좋을까? 자기 삶의 궤도를 그려온 ‘초기 설정’에 반문을 시도하며 보다 새롭고 밝은 세계의 이상적인 모습에 대해 생각한다.
저자

와시다기요카즈

1949년교토출생.교토대학대학원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수료하고오사카대학문학부교수,동대학문학부장및총장을거쳐서현재는오타니대학교수,센다이미디어테크관장,오사카대학명예교수로재직중이다.철학과윤리학을전공했다.
저서로는『모드의미궁(モードの迷宮)』,『현상학의시선(現象学の視線)』,『메를로퐁티(メルロ=ポンティ)』,『얼굴의현상학(顔の現象学)』,『듣기의힘(聴くことの力)』,『시대의삐걱거림(時代のきしみ)』,『기다린다는것(待つということ)』,『사고의윤리학(思考のエシックス)』,『꾸물거리는이유(ぐずぐずの理由)』,『사람의현상학(ひとの現象学)』,『평행한지성(パラレルな知性)』외다수가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철학의입구
1.철학의문앞에서
2.철학의종착점--하나의예제
3.철학안티매뉴얼

제2장철학의장소
1.철학과그‘외부’
2.철학의지혜--혹은‘기술의기술’
3.철학과‘교양’

제3장철학의임상
1.철학의‘현장’
2.철학의현지조사--철학의임상(1)
3.대화로서의철학--철학의임상(2)

종장철학이라는광장

에필로그--철학의사자
역자후기
주요인용문헌일람

출판사 서평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함으로써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철학이란학문은도대체무엇일까?

철학이란학문으로서어떻게정의할수있을까?학문의유구한역사속에서어떠한역할을해왔을까?다른학문과는과연무엇이다를까?이책은철학에대해가질수있는근본적인물음을깊이있게탐색한다.철학을배운다는것이의미하는바를날카롭게분석하며,변화무쌍한오늘날에철학이점하는그의의에대해서곰곰이생각해본다.

철학으로지성의폐활량을늘린다!

현대인들은직면한문제상황을알기쉬운논리로감싸버리며,그안에틀어박히려하는경향을보인다고저자는말한다.하지만이래서는문제에제대로대처할수없다.이에저자는곤란한문제에맞닥뜨렸을때즉시결론을내리지말고문제가자신의내부에서입체적으로보이게될때까지계속버티며깊이사고하라고말한다.그것이바로지성의폐활량이며,사고의체력혹은갈등의풍파에계속시달릴수있는내성이라고도한다.그래야기존의사고에서벗어나그동안깨닫지못했던새로운시각을손에넣을수있다고말한다.지성의폐활량으로문제를마주하는자세와그효과에대한상세한이야기를접할수있다.

현장에서논하는철학의중요성!

저자는사람들이모여직접얼굴을마주보며논하는철학을강조한다.연령,성별,지역,지위를초월하여주제에관심있는사람들이상대방을최대한존중하며자신의의견을마음껏펼수있는자리야말로진정다양한담론과이론이오고가는철학의장이될수있을것이라고한다.그래야철학이모든제약에서벗어나진정자신의가치를발휘할수있다.그것은곧기존물음과해결책에대한새로운인식의전환을이룰수있는기회가될수있다고말한다.
이책을통해철학의실용적인사용법이란과연무엇이고,어떠한과정을거쳐야하며,그것이각자의삶에일으키는긍정적인작용이란무엇인지상세히알수있다.이론으로그치는철학이아닌진정더나은사회를만들어나갈수있는원동력으로서의철학의중요성을깊이깨닫고삶에적용할수있는실천적인방법을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