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케이지 15 (구름의 저편으로 | 신장판 | 19세 이상 상품)

꽃의 케이지 15 (구름의 저편으로 | 신장판 | 19세 이상 상품)

$7.47
Description
‘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의 또 다른 대표작!
현재 일본 서브컬처에 등장하는
마에다 케이지의 근간이 된 명작!
“너희들 전부에게 풍류를 가르쳐주마.”

류큐를 향한 마에다 케이지 일행이었지만,
폭풍우를 만나 배가 침몰해버린다.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져
케이지는 류큐의 어떤 섬에 표착한다.
바닷바람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는
케이지를 간호해준 인물은,
케이지가 찾던 리사라는 여인이었다.
섬의 불한당들을 소탕한 케이지와 리사의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데─.
저자

하라테츠오지음,유다희옮김,류케이

그로부터2년.여름이끝나갈무렵이되면떠오르는것이병원입니다.이작품의연재를준비하던시절,침술치료를잘못받아연골막염이생겼고,귀가짓뭉개지는듯한고통에,두달정도통원치료를받았습니다.그이후였지요.선생님께서는수술의후유증으로인해손에붕대를칭칭감게되셨습니다.상처입은사내들의만남이었지요._작가의말

목차

남해에뜬무지개!류큐의장
제126화열다섯번째,‘바다’를가진여성의장
제127화열여섯번째,운명의만남의장
제128화열일곱번째,정령들의춤의장
제129화열여덟번째,흔들리는마음의장
제130화열아홉번째,장로의꿈의장
제131화스무번째,철궁에담아의장
제132화스물한번째,분노의철궁의장
제133화스물두번째,바닷사람의각성의장

태양의나라슈리나하의장
제134화첫번째,눈물의한잔의장
제135화두번째,정청에서보낸사자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