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메이커 Triple Crown 6

킹스메이커 Triple Crown 6

$17.00
Description
선대 황제 시절부터 중립을 지켜왔던 라이레오 가문이 신수혁에게 접근하며 힘이 되어달라 요청하고, 신수혁은 자백제로부터 탄생한 또 다른 자아가 욕망에 충실할 것을 부추기자 이를 무시하려 한다. 볼프강 일행은 다행히 데뷔탕트 개최식 시작 시간에 맞춰 돌아오고 알라테아는 자신이 황비 후보를 찾기 위한 이벤트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패를 꺼내 든다.
저자

하가

다채하게그려낸인물과풍경은조화롭게어울릴뿐만아니라서로를돋보이게까지하는탁월한능력을가진작가들이다.전체적인이야기흐름과주력인물들의관계와감정선,어느것하나놓치지않고세밀하게표현하여밀도높은세계관을그려낸다.
2012프로젝트《세상가장자리로의초대》네팔벽화제작
2013네이버대학만화최강자전《시타를위하여》입상
2014한국신인만화가공모전은상수상
2014네이버웹툰《시타를위하여》연재
2015네이버웹툰《공주는잠못이루고》연재
2017레진코믹스《킹스메이커》연재
2019카카오페이지《킹스메이커~TripleCrown~》연재
저자Twitter@_haga_nom

목차

14~27화
외전

출판사 서평

●그가나의유일인것처럼내가그의유일이다.

초대형BL판타지『킹스메이커』가돌아왔다.『킹스메이커~TripleCrown~』은킹스메이커2부에해당하며이번에출간한5~7권은그중시즌2에해당한다.
데뷔초반부터입증된두작가의탄탄한스토리와치밀한설정,그리고그위에펼쳐진눈부시고도찬란한골든레너드의아름다운풍광들을보고있노라면독자로서얼마나축복받았는지절절하게느낄수있으리라.그래서인지이작품은BL이라는하나의장르에묶어두기에는너무나도거대하게느껴진다.
이골든레너드의이야기는운명적두주인공의러브스토리이자함께구축해가는그들만의히스토리이며,현대사회에실현되기어렵기에대리만족을느끼게해주는판타지이기도하다.
수많은등장인물역시각자의독특한개성으로우리의마음을사로잡는다.각인물이맞닥뜨린시련은현대사회의이슈와도맞닿아있고그이슈를각기품고있는개성에맞게풀어나가는과정은우리에게무언의용기를전한다.
전작에서는쿠데타이후권력강화와나라의기반닦기를주로다뤘다면,이번에는사랑에집중한다.
로맨스적인사랑에서더나아가충성심에서나오는사랑,열정적인마음에서나오는사랑,스토르게(Storge)등다양한형태의사랑을그려낸다.사랑에있어가장중요한점은같은곳을바라보고나란히함께걷는것이며,함께걸을수있다면사랑의방식에는정답이없다고말한다.
또한사랑은멈추지않으며움직이고진행하는것이어야마땅하다.이미어느수준에,혹은어떤시점에멈춘다면그것은이미사랑의본질을벗어나변질된무엇이리라.모든사랑이그렇겠지만사랑은결과가중요한게아니라‘함께하고공유하는’과정이더중요하고소중하다는것을이작품도말해주고있다.모든사랑의찬가가수천년동안인류에게전해준것처럼.
어떤사랑은들키는것부터시작한다.사랑하지만,정작사랑고백을하지못한볼프강과본인의소망을알지못하는신수혁이그려나가는로맨스이야기.신수혁과볼프강은자신을뛰어넘어서로에게가닿을수있을까?그들이푸른장미의의미을찾을수있을지지켜보며함께아파하고응원하고웃음을지을수있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