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래도 난”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줄거리
안수호를 봤다는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연시은과 박후민이 부산으로 떠난 사이,
박후민을 노리고 찾아 온 목하 2인조와
마주하게 된 고현탁, 진가율.
목하 2인조와 고현탁, 진가율의
처절한 사투가 빛나는 제11권!!
안수호를 봤다는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연시은과 박후민이 부산으로 떠난 사이,
박후민을 노리고 찾아 온 목하 2인조와
마주하게 된 고현탁, 진가율.
목하 2인조와 고현탁, 진가율의
처절한 사투가 빛나는 제11권!!

약한영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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