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는 날 좋아해! 6 (초판 한정 부록 : 권혜성 학생증 1종)

홍시는 날 좋아해! 6 (초판 한정 부록 : 권혜성 학생증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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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기 연재로 입증된 네이버 토요웹툰 인기작
2017년 12월 8일에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최근 완결된 『홍시는 날 좋아해!』의 6권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어떠한 연유로 1년이 지나 학교로 다시 돌아온 스무 살 홍시호의 등교일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시호가 학교와 일상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펼치는 다채로운 이야기에 로맨스를 적당히 섞은 풋풋한 청춘 성장기로, 마냥 밝기만 한 시호에게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시즌 1을 마무리한다.
시즌2에서는 시호의 어두운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며, 밝아 보이기만 했던 시호의 안에 숨어 있던 어두움과 상처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견우-단아, 순정-태호 커플이 각자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된다.
한가롭게 쉬는 날 ‘가볍게 보고 싶은 만화가 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 때, 이 작품을 주목해도 좋다. 귀여운 그림체에 초반 내용도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다섯컷만화와 스토리만화의 형식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정극체와 귀여운 그림체를 넘나들며 개그물인 듯, 일상물인 듯, 힐링물인 듯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개그와 서사 둘 중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욕심이 가득한 이 작품은 그만큼 디테일한 설정을 가득 넣어 잘 만든 캐릭터의 향연, 다섯컷만화로 보여주는 귀여운 생활개그, 스토리만화로 보여 주는 섬세한 감정 등 어느 한 가지도 허투루 넣지 않아 ‘재미’를 느끼고 판단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단행본 짜임새도 작품의 내용만큼이나 알차다. 재킷 이미지, 속표지의 두컷만화, 권말 부록, 초판 한정 특별부록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으며 확인할 수 있다.
저자

강하다

서울에서 태어나 도시 밖을 벗어난 적이 없다. 광운대학교에서 신문방송을 전공했으며 단편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도맡았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로맨스를 지향한다. 문체가 유려하고 휼륭한 ‘소설’보다는 어디에선가 진짜 살고 있을 법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꿈이다. 출간작으로 〈악당과 히어로는 한끗 차이다〉,〈아이돌 납치사건〉,〈폭군을 길들이는 방법〉 등이 있다.

목차

6권

138화 : 그럼 나라는 소리야?
139화 : 보고 싶어도 참아.
140화 : 시호야, 안녕.
141화 : 여기 가만히 있어.
142화 : 내가 밥 해 줄까
143화 :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
144화 : 저 안에 없는 사람처럼 살아.
145화 : 가끔은 이해가 가더라.
146화 : 제발 그러지 마
147화 : 병문안 좀 가라
148화 : 내가 좋아하는 게 불편한 걸까
149화 : 혼자 있게 해 줘.
150화 : 내가 너무 무책임했어
151화 : 끝내려고 하는 고백이죠.
152화 : 앞으로 나는 미래만 보겠다고
153화 : 같이 밥 먹을래?
154화 : 곧 기절할 것 같아서 빨리 말할게
155화 : 도망치는 건 이제 그만할래
156화 : 내 입술을 거부했거든
157화 : 나한테 실망하면 어떡해요
158화 : 입술은 전혀 무섭지 않아요!
159화 : 이제부턴 괜찮겠구나
160화 : 어쩜 그렇게 앙큼하게!
161화 : 아무리 사정해도 열어 주지 않는다네
162화 :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
163화 : 괜히 바람 넣지 마
164화 : 너라서 그런 거였어
권말 부록

출판사 서평

줄거리

6권
“시호야, 안녕.”

힘겨웠던 홍시의 과거,
그 중심에는 ‘천우신’이 있었다.

우신은 우연한 계기로 가을에게 다가가고,
홍시에게도 접근할 기회를 엿본다.
하지만 가을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홍시의 곁에서 함께 과거를 마주하려 한다.

한편, 좀처럼 태호에게 닿지 않는 순정의 고백.
두 사람을 이어 주려던 단아는 혜성과 어울리게 되고,
그 모습을 본 견우는 질투 속에서
점점 더 솔직해진다.

서로의 상처를 마주한 채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제 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