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사복 5 (묵향동후 장편소설)

천관사복 5 (묵향동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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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의 몸에 빙의한 척용을 끌고 보제관으로 돌아온 사련.
그는 척용과 함께 데려온 두 아이를 위해 일거리를 찾다가
한 상인의 집에서 작간을 부리는 태아령을 잡는다.
태아령은 귀시장에서 만난 여귀의 자식이었고, 놀랍게도 태아령의 아비는 신관임이 밝혀진다.
하지만 그 신관이 누구인지 입을 다문 여귀 때문에 사건은 흐지부지 종결된다.

선계에서 태아령의 보고를 끝내고 보제관으로 다시 돌아온 사련은
보제관을 방문한 삼랑에게 평소 고마움을 담아 요리를 준비한다.
그리고 보제관을 찾아온 풍사에게 ‘백화선인’이라는 요괴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평소에 풍사에게 도움을 받은 사련은
백화선인에 얽힌 문제를 해결하러 가는 풍사와 동행을 결심하고
사련과 화성, 풍사와 지사 이 네 사람은 백화선인을 찾으러 간다.

하지만 백화선인과 얽힌 일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깊은 어둠과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저자

묵향동후

저자:묵향동후
미신을믿는소녀이자유명한이모티콘블로거.
미식계의이단아로사진을찍을때손을떤다.
타자가느리고기분에따라글을쓴다.
……사실은모두거짓말이다.
오후에차한잔을마시며먼곳을바라보면서
아끼는노트에시를쓰는것을좋아한다.
……아니,이것이더거짓말이다.
그냥사실나는그저글을쓰는사람이다.

역자:고고

목차

49장액명과약야의공헌쟁탈전
50장태자의요리,불청객을맞이하다
51장잔칫날에는곡하는백화선인
52장세신과한귀신,보이지않는진선
53장네명의신과귀신,혈사화이야기를듣다
54장풍수묘의밤,진위를가릴이야기
55장진선과의결투,풍사를대신한태자
56장귀신을불러들여가두는주문
57장우스운농담에나도그래도어지러워지네
58장사람은굴속을검은머이위로
59장한로하룻밤,물건바꿔치기
60장신을끌어올린신보다귀신을삼킨귀신이낫다
61장천겁을건너니동쪽바다일어나고
62장귀역으로나아간배는곧가라앉으리
63장관배를타고귀신의바다로나가다
64장유명수부,검은옷과백골
65장풀린옭매듭,수사와혈귀의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