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리프레이아와 함께 마왕을 토벌하는 데 성공한 히카루.
그러나 신이 정한 규칙을 어기고 리프레이아의 목숨을 구해준 탓에
『나나미 소생』을 이루지 못했다.
유일한 목적을 잃고서 이세계에서 허무감에 빠져드는 히카루.
고향으로 돌아가는 리프레이아를 송별하고서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그의 곁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허리에 넓적한 검을 차고 등에는 거대한 방패를 짊어진,
온몸에 갑옷을 두른 소녀의 이름은─ 「잔느 콜레트」.
“……날 죽이려고?”
“그렇다면 어쩔래? 나랑 싸워볼래?”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잔느, 그리고 히카루는 검을 뽑는다.
한편, 엉뚱한 계기로 나나미가 부활하게 되는데?!
빛과 어둠이 교차하고, 새로운 전개가 막을 여는 제 3권!!
그러나 신이 정한 규칙을 어기고 리프레이아의 목숨을 구해준 탓에
『나나미 소생』을 이루지 못했다.
유일한 목적을 잃고서 이세계에서 허무감에 빠져드는 히카루.
고향으로 돌아가는 리프레이아를 송별하고서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그의 곁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허리에 넓적한 검을 차고 등에는 거대한 방패를 짊어진,
온몸에 갑옷을 두른 소녀의 이름은─ 「잔느 콜레트」.
“……날 죽이려고?”
“그렇다면 어쩔래? 나랑 싸워볼래?”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잔느, 그리고 히카루는 검을 뽑는다.
한편, 엉뚱한 계기로 나나미가 부활하게 되는데?!
빛과 어둠이 교차하고, 새로운 전개가 막을 여는 제 3권!!
나에겐 이 어둠이 아늑했다 3 - L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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