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5(완결) (하늘가리기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 19세 이상 상품)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5(완결) (하늘가리기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 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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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늘가리기 장편소설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누구도 모를 곳으로 떠나 버리고 싶다.’
삶에 지친 유진의 푸념같은 소원이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졌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쓰던 소설 속 세상이었다.
왕비라는 과분한 신분도 얻었다.
그러나 유진이 빙의한 왕비 ‘진’은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희대의 악녀이며
남편인 사왕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역할이었다.
살아남는 방법을 찾는 것도 버거운데
사왕은 유진을 찾아와 계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는 약 삼 년 전, 거래를 했소.”

진은 사왕과 계약 결혼을 한 상태였다.
대가는 진이 사왕의 아이를 낳는 것.

“아이…… 라고요?”
“그렇소. 내 후계자.”
저자

하늘가리기

작가 연합 ' 2월의 월계수 ' 소속
블로그 https://blog.naver.com/coverskies

완결
- 장편
〈루시아〉
〈섬〉
〈꽃의 노래〉
〈위대한 소원〉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 단편
〈그녀는 밤을 모른다〉
〈터닝포인트〉
〈느루〉

소설 하나를 완결지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독자분들을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저의 이야기 속에서 잠시나마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차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5권

1. 끝과 시작 2
2.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1
3.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2
에필로그
외전 1. 모두의 봄
외전 2. 진
외전 3. 두 번째 아이
외전 4. 왕자의 환수

출판사 서평

하늘가리기 작가의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종이책 출간!

“모르는 척 마시오. 우리 계약.”
‘무슨 계약?’
“그대가 믿건 믿지 않건. 난 누구에게도 우리 계약에 관해 말하지 않았소.”
‘무슨 계약인데? 하아. 왜 기억이 안 나는 거야. 조금이라도 뭔가 떠올라라, 제발.’
“어쩔 셈이오?”
유진은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대답했다.
“저는 전하 뜻에 따르겠습니다.”
“내가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

-본문 중

삶에 지친 유진의 푸념같은 소원이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졌다. 자신이 썼던 소설 속 세계 ‘마하’에 뚝 떨어져 버리고만 '유진'. 왕비라는 과분한 신분도 얻었지만, 왕비면 뭘 하는가. 유진이 빙의한 왕비 ‘진’은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희대의 악녀이며 남편인 사왕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역할이었다. 살아남는 방법을 찾는 것도 버거운데 사왕은 유진을 찾아와 계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하는데……. “우리는 약 삼 년 전, 거래를 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