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 3 (키아르네 장편소설)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 3 (키아르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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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키아르네 장편소설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

결혼할 뻔한 남자의 형은 찾아와서 돈을 갚으라고 협박하고
심지어 도움 1도 안 되는 아버지 그리고 조만간 사라질 가게와 망해 가는 영지.
어제까지 탕비실 커피 하나 훔치기, 사무실에서 핸드폰 충전하기 등등
소확행을 실현하던 현대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돈도 갚고 영지도 다스려야 한다.

착하게 살 기회라는 신의 말대로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빵 몇 개 팔아서 과연 갚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군.”
“갚을 테니 걱정 마.”
“그런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는 내게 돌아서더니 삐딱하게 서서 가슴 앞으로 팔짱을 꼈다.
화가 난 순간에도 그의 모습은 기가 막히게 멋있었다.

“네 앞에 무릎 꿇고 네 발등에 입을 맞추지.”
저자

키아르네

잘 부탁드립니다.

출간작
〈회귀자들의 집착을 받고 있습니다〉 연재 중
〈뮈엘라의 수사관〉 외 다수

목차

21.
22-1.
22-2.
23.
24.
25.
26.
27.
28.
29-1.
29-2.

출판사 서평

키아르네 작가의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 종이책 출간!

내 죄책감을 이걸로 덜 수 있다면 좋겠다. 딱히 두 사람을 돕고 싶어서가 아니라 죄책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때 아이린 아주머니가 나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착하기도 하지. 고마워.”

착하기도 하지. 그 말이 번개처럼 내 뇌리에 꽂혔다. 나는 에버딘의 몸에 들어오기 전에 신과 이야기 했던 것을 떠올렸다.
착하게 살기. 맞다. 난 착하게 살기로 했었다.

-본문 중

할머니 장례식 후 눈을 떴는데 귀족의 몸에 빙의 되어 버리고 만 주인공은 무려 결혼하기 싫어서 죽은 여자의 몸. 에버딘 어셔에게 빙의 되었다. 몸에 들어오기 전에 신과 "착하게 살기."를 약속했는데...! 키아르네 장편소설.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