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우 신무협 장편소설 『항마신장』 제11권. 소명은 어머니의 시신과 함께 산 채로 무덤에 묻혀 있다 도굴꾼에게 구출된 아이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이 비범한 아이는 분명 천재일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둔재라 불린다. 다른 일은 곧잘 해내면서도 무술만큼은 도무지 발전이 없는 탓이다. 기초 권법인 금강권조차 제대로 익히지 못하니, 그저 제 몸 하나 건강하면 그것으로 족하리라 여겼다.
그러나 소명은 천재가 분명했다. 도굴꾼인 아버지가 가져온 목편을 읽고 심공을 수련했으며, 수미금강권의 남은 초식을 짜깁기한 금강권의 틈을 견디지 못했다. 아버지의 원수임에도 용서를 받은 장 조장은 그것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갈 길 없는 무덤 속에서 소명에게 무공을 전수한다.
갇힌 지 칠 년 만에 나와 세상을 주유한 소명은 수년이 지나서야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사이 그가 무엇을 했는지, 기본 무공만 극도로 단련한 그의 무력이 얼마나 늘었을지, 그리고 그가 불러올 풍파가 얼마나 거셀 것인지, 이제부터 펼쳐진다.
그러나 소명은 천재가 분명했다. 도굴꾼인 아버지가 가져온 목편을 읽고 심공을 수련했으며, 수미금강권의 남은 초식을 짜깁기한 금강권의 틈을 견디지 못했다. 아버지의 원수임에도 용서를 받은 장 조장은 그것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갈 길 없는 무덤 속에서 소명에게 무공을 전수한다.
갇힌 지 칠 년 만에 나와 세상을 주유한 소명은 수년이 지나서야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사이 그가 무엇을 했는지, 기본 무공만 극도로 단련한 그의 무력이 얼마나 늘었을지, 그리고 그가 불러올 풍파가 얼마나 거셀 것인지, 이제부터 펼쳐진다.
항마신장 11 (자우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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