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제검전 16 (윤민호 신무협 장편소설)

용제검전 16 (윤민호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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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악제자』 , 『용맹마도』 의 작가 윤민호가 펼쳐 내는 통쾌하고 짜릿한 신무협 장편소설!

중원 무림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사건, 이른바 철붕대전(鐵鵬大戰). 철붕대전은 다름 아닌 무림의 양대 축인 철무련(鐵武聯)과 대붕성(大鵬城) 사이에서 시작된 분쟁에 이해관계가 얽힌 다른 세력이 연이어 가담하며 정파, 사파란 테두리의 파벌 싸움으로 번지게 된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싸움에 휘말린 이후로 급격히 쇠락해, 종래엔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유명무실한 문파가 있었으니, 바로 이백팔십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사천성 굴지의 문파로 명성을 떨쳤던 청풍검문이었다.

한때는 사천성에서 손꼽히던 문파였던 청풍검문이었으나 지금은 고작 이십 명 남짓한 문도가 전부인 하급 문파로, 실상 내일 당장 폐문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 그런데 그런 보잘것없는 무문에 당당히 발을 디디는 한 사내가 있었으니…….

“대체…… 누구시죠?”
“아까 내 이름 못 들었나?”
“아, 아뇨. 그런 뜻이 아니라…….”
검무영이 품속의 종이를 건네며 일렀다.
“취업하러 왔어.”

몰락한 작은 무문에서 맺어진 기이한 인연(因緣),
천하를 격동시킬 전설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

윤민호

창작집단<황금사과>소속
글과그림을좋아하는남자

목차

第一章용(龍)의칼부림
第二章심혼(心魂)의공간
第三章흑막(黑幕)의실체(實體)
第四章준비태세
第五章각개격파(各個擊破)
第六章귀환(歸還)
第七章과거의비화(?話)
第八章사승(師承)의고리를끊다

출판사 서평

『악제자』,『용맹마도』의작가!
윤민호신무협장편소설

『용제검전(龍帝劍傳)』

철붕대전(鐵鵬大戰)이후로급격히쇠락하며
어느덧사람들의뇌리에서멀어진청풍검문.

한때는사천성에서손꼽히던문파였으나
이제는간신히명맥만유지하고있는그곳에
어느날한사내가찾아온다.

마치처음부터과거가없었던사람처럼
그무엇도알아낼수없는사내,검무영(劍無影).

그때까지도무림은알지못했다.

그곳에그가있음을,
그리고그것이어떤의미를지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