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의 관 3 (시야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녹음의 관 3 (시야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23.56
Description
남자 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아니, 하필 왜 이쪽이야?’

심지어 이리저리 노력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둘만 남게 되었는데…….
산더미 같은 빚과 경계하는 남주의 눈초리.
원작자로서 죄책감을 가지고 남주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

“누님과 가족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남주가 공작이 되면 멀리 도망쳐서 살려고 했던 계획,
이대로 시행 가능할까요?
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저자

시야

저자:시야

목차

Chapter1.복수는보름달이뜨는날에
Chapter2.연쇄
Chapter3.결혼식
Chapter4.새로운방향
Chapter5.자기일은스스로
Chapter6.암흑룡델판토
Chapter7.대현자이브리아
Chapter8.건국,휴가,탄생
Epilogue

출판사 서평

시야작가의<녹음의관>종이책출간!

“유스타프.”
“네,누님.”
“나는네편이야.그걸알아줬으면좋겠어.”

-본문중

이세계에떨어지기전에란은운전으로본가에서자취집으로돌아가던길이었다.그러다가갑자기쿵!하고커다란충격을받고모든게암전.일어나보니엉뚱한세계에떨어져있었다.한주나걸려서간신히파악한것은자신이쓴글속인물이되어있다는것!남주에게트라우마를남긴계모의딸에게빙의되어버리고마는데…….아,안녕남주야.이제누나가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