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내겠습니다 1 (이현성 장편소설)

사표 내겠습니다 1 (이현성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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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현성 장편소설 『사표 내겠습니다』.

Money is my life!

오늘도 난 열심히 일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많이 준다는 두드림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기 위해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견뎌 낸, 이 시대 청년 이슬희.

성공적인 이직으로 행복한 일만 남았던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민창현.
그녀만 아는 그의 비밀.

“넌 꼭 행복해져야 해.”

우리에게 사랑도 사치인 걸 잘 알지만,
연애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저자

이현성

서울 어딘가에 있는 대학에서 심리학 전공
아메리카노 중독자

전작
〈그리고, 봄이 온다〉
〈애완견의 법칙〉
〈백 만원의 그대〉
〈해주는 남자〉
〈적절한 사육관계〉
〈너를 탐하다〉
〈피날레〉
〈티그리스의 개〉
〈불쾌한씨의 유쾌한 가을〉
〈사표 내겠습니다〉

목차

1장. 머니 이즈 라이프
2장. 너 참 잘 자랐다
3장. 그가 그녀를 사랑할 때

출판사 서평

이현성 작가의 〈사표 내겠습니다〉 종이책 출간!

이슬희. 어떤 사람일까.
내 기억 속의 그녀일까, 아니면 이름만 같은 사람일까.
기대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기대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람 마음이었다.
이윽고 30번 면접자가 나갔다.

“안녕하세요, 31번 이슬희입니다.”

-본문 중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다. 희망 한 꼬집도 없는 세상! 바라던 두드림 엔터테인먼트로 성공적인 이직 한 이슬희.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20년 만에 만난 옛 인연이었다.
‘그래, 얘는 옛날의 일을 잊고 싶었을 거야. 그때 알던 사람들도 다 잊고 싶겠지.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을 거고.’
‘시간이 흘렀지만, 그만큼 그녀의 얼굴도 변했지만, 그래도 알았다. 이보다 더 시간이 흘러도, 그리하여 그녀의 얼굴이 주름이 생기고, 흰 머리가 나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만난 이슬희, 그리고 민창현. 우리에게 사랑도 사치인 걸 잘 알지만, 연애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