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들뢰즈(GillesDeleuze,1925~1995)
철학자.프랑스파리에서태어났다.소르본대학에서페르디낭알키에,조르주캉길렘,장이폴리트등을사사했다.기존철학사를독특한관점에서재해석한연구로일찍부터주목받았으며스피노자,라이프니츠,흄,칸트,니체,베르그송을다룬여러탁월한해설서를발표했다.소르본대학과리옹대학에서철학을가르쳤고1969년부터파리8대학철학과의철학사주임교수를지냈다.경험론과관념론을새로운차원에서종합,‘초월론적경험론’의지평을연것으로평가받는다.철학사외...
질들뢰즈(GillesDeleuze,1925~1995)
철학자.프랑스파리에서태어났다.소르본대학에서페르디낭알키에,조르주캉길렘,장이폴리트등을사사했다.기존철학사를독특한관점에서재해석한연구로일찍부터주목받았으며스피노자,라이프니츠,흄,칸트,니체,베르그송을다룬여러탁월한해설서를발표했다.소르본대학과리옹대학에서철학을가르쳤고1969년부터파리8대학철학과의철학사주임교수를지냈다.경험론과관념론을새로운차원에서종합,‘초월론적경험론’의지평을연것으로평가받는다.철학사외에예술,과학,정치,경제등여러분야를넘다들며다양한저술을남겼다.『니체와철학』,『베르그송주의』,『차이와반복』,『의미의논리』,『감각의논리』,『안티오이디푸스』,『천개의고원』을비롯해2차세계대전전후의영화사를조망한『시네마1:운동-이미지』,『시네마2:시간-이미지』등을펴냈다.1995년자살로생을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