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큰글씨책)

해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이 책은 해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을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인간의 조건』은 자유에 관한 책이다. 자유는 권리도, 유용한 법칙으로 대체될 수 있는 추상 개념도 아니다. 자유는 인간 능력이다. 밥벌이, 생산과 다른 능력이다. 자신을 찾고 자기 세계를 가질 수 있는 힘이 자유다. 인간은 생의 짐을 기꺼이 둘러맬 때만 비로소 자기 삶을 산다. 타인과 세계에 자기 자신을 말하고 내보일 수 있다. 자유는 새로운 시작이다. 비극에 숨겨진 인간의 위대함이다. 인간의 조건이 여기 있다.
저자

유성애

저자유성애는한양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수학했다.문신저술상,한국조각평론상등을수상했다.주요관심사는예술과정치철학이다.관심분야에서다양한글쓰기를모색중이다.논문으로“예술,의미,아름다움:단토의내적아름다움을중심으로”(2015),“기억의예술과시민참여”(2015),“로컬리티와다원주의예술”(2010),“현대조각과비극성”(2009),“예술의정신성과열린텍스트”(2008),“예술창작의자유와인권:위태로운외줄타기”(2008)등이있다.

목차

01 마르크스의유토피아
02 사회의출현과세계소외
03 사물의세계
04 공적삶
05 행위와책임
06 시작인자유
07 불멸과역사
08 공동의힘
09 철학자의눈
10 사유

출판사 서평

해나아렌트(HannahArendt,1906∼1975)
철학자.1906년독일하노버에서태어났다.학창시절마르틴하이데거의철학에매료돼마르부르크대학교에진학했지만이후하이델베르크대학교로옮겨“아우구스티누스에나타난사랑의개념”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유대인지식인으로서1933년나치를피해파리로망명한후시온주의자들과함께활동했으며,미국으로망명한뒤에도유대인을위한활동을계속했다.1946년부터1948년까지출판사책임편집자를지내면서자유집필가로활동했다.『전체주의의기원』(1951),『인간의조건』(1958),『과거와미래사이』(1961),『혁명론』(1963)등많은글을발표했다.대중적으로는‘악의평범성’개념을제시한『예루살렘의아이히만』(1963)이유명하다.1975년미국뉴욕에서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