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야르 드 샤르댕(큰글씨책)

테야르 드 샤르댕(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테야르 드 샤르댕(큰글씨책)』은 샤르댕의 진화철학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테야르 드 샤르댕은 가톨릭 신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샤르댕은 명망 높은 고생물학자이자 독특한 진화론을 개척한 진화철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우주가 성서에서 이야기하는 시간보다 훨씬 오래 전 빅뱅의 순간에 만들어졌으며, 계속하여 ‘오메가 포인트’를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는 우주진화론을 주장했다. 이는 우주의 무의미함과 인간 출현의 우연성을 강조하는 근대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우주 속 인간의 가치와 목적을 되새기려는 시도였다.
저자

김성동

저자김성동은호서대학교문화기획학과교수다.서울대학교에서철학과윤리학을공부하고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저서로『현대사회와인문학』(2017),『돈아이디』(2016),『소비열두이야기』(2006)를비롯하여‘열두이야기시리즈’로『기술』(2005),『영화』(2004),『문화』(2003),『인간』(2002)등이있다.번역서로는『숲속의평등』(2017),『예술은무엇을위하여존재하는가』(2016),『실천윤리학』(공역,2013),『윤리의진화론적기원』(2007),『다원론적상대주의』(2006),『현상학적대화철학』(2002),『기술철학』(1998)등이있다.

목차

01빅뱅그리고물질과정신의연속성
02물질의복잡화로서생명
03인간화
04초인간화
05차별적일체화
06전통적사랑과샤르댕의사랑
07에너지로서사랑
08성애와타원적이중성
09접합이기주의와접합진보주의
10우주감그리고오메가포인트

출판사 서평

테야르드샤르댕(TeilharddeChardin,1881∼1955)
진화철학자,지질학자,성직자.1881년프랑스오베르뉴에서태어났다.18세에예수회수련소에입소해멘토인폴트로사르에게서하느님에이르는적법한길로과학을따르라는권고를받았다.30세에사제서품을받았고,1차세계대전이발발하자4년동안들것운반병으로전쟁에참전했다.38세에파리가톨릭대학의지질학과교수로임용됐으며41세에소르본대학에서지질학박사학위를받았다.신부가된후고생물학자피에르불에게서지도를받았다.42세에1년간지질학현장연구를위하여중국을방문하고돌아왔지만,그의사상과강의에불편해하던상급자들과로마교황청에게서프랑스를떠나라는명령을받았다.이후자신의견해를상급자들이수용할만한방식으로서술해신비주의적논문인『신의나라』를완성했다.59세에대표작인『인간현상』을완성했으며,2차세계대전이끝나고65세에귀국을허락받아귀국해5년동안학자들과토론하며학생들에게강의했다.하지만67세에이르러서도여전히상급자들에게저술발표와교수직취임을허락받지못했다.여러곳을여행한끝에70세에미국한연구재단의초청을받아뉴욕으로건너갔다.73세에마지막으로파리를방문해영주귀국을요청했으나거부당하고,74세에뉴욕에서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