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지 허버트 미드는 사회적 행동주의자로서 ‘정신’을 ‘행동’의 용어로 설명한다. ‘제스처의 대화’를 기본으로 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비로소 인간 바깥의 사회적 세계에 대한 의미가 개인 내부에 상징으로 자리 잡아 정신과 자아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동물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반추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역할을 취함으로써 ‘일반화된 타인’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 인간과 환경 사이,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정신은 물론 공동체 발전의 기반이 된다는 미드의 주장은 최근 뇌과학 연구에 의해 그 근거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이 책은 미드의 사회적 행동주의를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조지 허버트 미드(큰글씨책)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