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허버트 미드(큰글씨책)

조지 허버트 미드(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조지 허버트 미드는 사회적 행동주의자로서 ‘정신’을 ‘행동’의 용어로 설명한다. ‘제스처의 대화’를 기본으로 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비로소 인간 바깥의 사회적 세계에 대한 의미가 개인 내부에 상징으로 자리 잡아 정신과 자아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동물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반추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역할을 취함으로써 ‘일반화된 타인’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 인간과 환경 사이,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정신은 물론 공동체 발전의 기반이 된다는 미드의 주장은 최근 뇌과학 연구에 의해 그 근거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이 책은 미드의 사회적 행동주의를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저자

나은영

저자나은영은서강대학교커뮤니케이션학부교수이며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이다.서울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학사(심리학부전공)와심리학석사학위를받고미국예일대학교심리학과에서사회심리학박사학위를받았다.서강대학교대외협력처장과한국방송학회부회장,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이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비상임이사등을지냈다.
2010년에저서『미디어심리학』으로한국방송학회학술상(저술부문)을,2016년에“미디어공간인식과프레즌스:심리적공간이동의단계모델”이라는이론논문으로한국언론학회학술상(우수논문상)을수상하였다.저서중『미디어심리학』과『인간커뮤니케이션과미디어』는각각2011년과2003년에문화(체육)관광부우수학술도서로선정되었으며,이책의모태가된번역서『정신·자아·사회:사회적행동주의자가분석하는개인과사회』는2011년대한민국학술원우수학술도서로지정되었다.
인간을향한따뜻한시선으로사회심리학적원리를미디어분야에다양하게적용하는연구들을진행하고있으며,미디어를통한사람들의연결이궁극적으로인간개인과사회전체의행복증진에도움이될수있는방향의연구들을꾸준히이어오면서후학양성에정진하고있다.

목차

01 사회적행동주의와병행론
02 음성제스처와모방
03 의미,상징과정신,언어
04 놀이와게임,일반화된타인
05 I와me
06 보편성
07 자아와환경
08 공동체와제도,경제와종교
09 공감과커뮤니케이션
10 갈등,통합,이상적사회

출판사 서평

조지허버트미드(GeorgeHerbertMead,1863∼1931)
철학자,사회심리학자.1863년미국매사추세츠주사우스해들리에서목사의아들로태어났다.1887년에하버드대학교에입학해철학을전공했다.학생시절에근대심리학의창시자인윌리엄제임스의철학과심리학에심취했고,이어독일라이프치히대학교유학시엔무의식개념을부정한심리학자윌리엄분트의사상에몰두했다.1894년에미국실용주의의중심지인시카고대학교로옮겨40년동안학생들을가르쳤다.행동주의심리학이심리학계를지배하던1920년대에‘사회적행동주의’를새로제시했다.정신을부정하지않고행동으로정신의존재를설명할수있다는것을전제로하는사회적행동주의는사회적제스처가자아의식의출발점이라는,당시로서는매우독창적인이론이었다.이는후에‘상징적상호작용론’으로불리게된다.주요저서로는『정신·자아·사회』(1934)를비롯해『현재의철학』(1932),『행위의철학』(1938)등이있다.1931년일리노이주시카고에서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