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Description
휴롬은 원액기의 고유 명사처럼 쓰인다. 그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2000년대 들어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원액기 시장 역시 규모가 확대됐고 이제는 소형 가전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직접 개발한 원액기 단일 제품만으로 회사 규모를 키웠고, 그만큼 제품의 질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 또한 남다르다. 국내 소형 가전업체의 무덤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현지 제품보다 세 배 비싼 가격을 책정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저자

김지나

아주경제 산업부 기자였다. 조선, 철강, 중공업을 담당한 데 이어 전자, 전기 및 소형가전 업계를 담당했다.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와 중앙대학교 사회학과(부전공 신문방송학)를 졸업했다. 2010년 9월 아주경제 수습기자로 입사해 부동산부, IT부, 증권부, 온라인부 등을 거쳤고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이다.

목차

01 소형 가전과 원액기 시장
02 글로벌 소형 가전 및 주서 시장
03 생과일주스 사업의 성장
04 휴롬의 역사
05 휴롬의 주요 제품과 사업군
06 휴롬의 글로벌 전략
07 휴롬의 조직과 경영
08 직장으로서 휴롬
09 휴롬의 사회공헌
10 위험과 과제

출판사 서평

일자리가 보이는 <컴북스기업총서>
한국사회에서 기업은 대중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대중의 인식 속에 살아 있는 기업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정보 유통에 한계가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취업 시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컴북스기업총서>를 출간하여 대중과 기업의 거리를 좁히려 합니다. 독자들이 개별 기업의 다양한 모습을 정확한 사실과 진실로 확정하고 전망할 수 있습니다.

<컴북스기업총서>는?
우리 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합니다. 창업과 성장, 고난과 성취의 스토리를 통해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읽어 냅니다. 기업 전문 저널리스트의 깊고 따스한 안목은 광고와 홍보로 만들어지는 일방통행식 기업 이미지, 재무상태와 손익계산서가 만들어 내는 물질만능의 기업 이미지를 거부합니다. 한 권 또 한 권의 책에 우리 기업의 기술과 영업, 시장과 경영의 현실이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빼곡히 담깁니다. 견고한 과거 위에 과감한 미래를 설계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을 찾아가는 <컴북스기업총서>.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우리 기업의 동력과 급소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간명하게 평가합니다.

몰라서 못 가는 기업
취준생은 대기업만 쳐다봅니다. 대기업만이 사회적 인정과 높은 급여, 기업 안정성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외에 수많은 기업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 합니다. 광고를 하지 않는 중견기업, 강소기업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비재 기업이 아니면 이름을 들어보기도 힘듭니다. 단단하고 이익률도 높은 부품이나 기계업체도 많지만 이름도 모르는 기업은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다. 좋은 기업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취준생도 그 기업에 맞게 준비하고 입사하여, 자기 역량을 키우고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기업을 제대로 알면 실업과 노사 문제가 해결됩니다. 총서는 취업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원활하게 매칭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기업 전문 저널리스트가 여는 기업의 문
기업에 대한 단순 정보로는 대중과 취준생의 마음에 기업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기업 전문 저널리트들이 기업마다 특정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양이 아닌 질로 기업의 퍼스낼리티를 제공하고, 감성적 교감을 전달합니다. 인터넷 정보로는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10년 20년 살아남는 기업이 얼마나 강한지 가슴에 닿도록 데이터가 아니라 경험으로 얘기합니다. 고난과 극복, 성취와 비전의 히스토리가 보이고 문화나 CEO 철학이 기사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힙니다. 저널리스트의 비판정신으로 기업의 위험과 과제를 정리하고, 업종의 강점과 약점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삼성을 다루지 않는 이유
<컴북스기업총서>의 기업선정의 제 일 기준은 업종경쟁력(미래성, 발전성, 시장 독자성, 신기술력 포함), 경영혁신성, 사업지속력, 취업용이성입니다. 삼성은 세 가지 기준을 만족하지만 취업이 어려워 넣지 않았습니다. 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 계열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기업은 포함합니다. 그 외 회사의 독특한 성격, 오너의 대중 스타성, 업력이 오래되어 인지도가 높은 기업은 발굴하겠습니다. 매출은 기업 선정의 기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