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70년대 개발 독재 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고난과 열정, 설움과 극복의 정서를 가족 만화에 담아 큰 공감을 얻었다. 대체로 명랑하고 건전한 내용의 만화를 그린 것으로 기억되지만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잔혹하리만큼 비극적인 요소가 많았고 마케팅 측면의 고려도 상당했다. 1970년대부터 단행본, 잡지, 신문으로 매체를 옮겨 가며 독자와 함께 작품을 성장시킨 전략적 만화가였다. 독고탁으로 대표되는 캐릭터 중심의 만화 창작 풍토를 조성했다. 자신의 첫 독자를 마지막 작품까지 유지했던 작가다.
이상무(큰글씨책)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