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잡지 만화의 전성기인 1980년대부터 여성만화와 소년만화 등 다양한 장르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약했다. 그의 활동은 작품 밖으로도 이어져 독자와 소통했다. 때로는 편견과 싸우며 만화의 시대적 문화적 의미를 만들어 나갔다. 그 짧지만 치열했던 시간을 거쳐 오늘날 만화는 대중문화 산업을 지탱하는 창조적 콘텐츠의 산실로 성장했다. 따라서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작품을 읽는 일은 만화라는 키워드를 들고 이 사회가 지나온 시간의 어떤 지점을 돌아보는 일이다.
황미나(큰글씨책)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