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큰글씨책)

황미나(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잡지 만화의 전성기인 1980년대부터 여성만화와 소년만화 등 다양한 장르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약했다. 그의 활동은 작품 밖으로도 이어져 독자와 소통했다. 때로는 편견과 싸우며 만화의 시대적 문화적 의미를 만들어 나갔다. 그 짧지만 치열했던 시간을 거쳐 오늘날 만화는 대중문화 산업을 지탱하는 창조적 콘텐츠의 산실로 성장했다. 따라서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작품을 읽는 일은 만화라는 키워드를 들고 이 사회가 지나온 시간의 어떤 지점을 돌아보는 일이다.
저자

이기진

만화연구가이자번역가다.현재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콘텐츠스쿨,순천대학교만화애니메이션학과등에서외래교수로만화기획및스토리텔링분야강의를하고있다.일본교토세이카대학교만화과를졸업하고도시샤대학교미디어학과에서석사(신문학)및박사학위(미디어학)를받았다.2008년부터상명대학교만화애니메이션학과,목원대학교만화애니메이션학과,극동대학교만화애니메이션학과등에서강의했으며,2010년부터는도서출판길찾기에서발행한격월간인문만화교양지≪싱크≫의편집장을지냈다.동잡지에다수의만화평론을게재했으며,2016년에한국만화가협회에서주관한네이버‘한국만화거장전’<박연작가편>과<김준범작가편>의평론을집필했다.『만화만드는법』(2016),『우리마을이야기(1∼6권)』(2012)외다수의일본만화와라이트노벨을번역했다.

목차

01 황미나와한국만화
02 황미나의시작
03 전환점,리얼리즘
04 우리는길잃은작은새를보았다
05 소년만화는왜안돼?
06 일본진출
07 간판작품<레드문>
08 황미나의웹툰
09 작품밖활동
10 그리고못다한이야기

출판사 서평

인기작가와작품을분석하고학문적체계를구축해나갑니다.
<만화·웹툰이론총서>,<만화·웹툰작가평론선>


만화·웹툰이론화를시도한국내최초의기획
만화와웹툰,애니메이션을체계적으로공부하고싶은독자에게드리는기초이론서입니다.장르론,장르사,기술론,산업론,작가론등만화·웹툰전분야에걸쳐주제를선정하고학계와현장의권위있는전문가들이기초개념을중심으로엮어만화·웹툰의학문적기초를제공합니다.커뮤니케이션북스와한국애니메이션학회(ASKO)가함께하는<만화·웹툰이론총서>와<만화·웹툰작가평론선>은각각2017년20종을시작으로2018년10종,2019년10종,2020년10종씩출간됩니다.

만화·웹툰학의기본개념을키워드열개로정리
대학교수와연구소연구자들이만화,웹툰,애니메이션의이론적근거가되는기초이론과유명작가들에대한작가론을100여쪽으로정리했습니다.각이론과작가를가장잘이해할수있는키워드열개를선정해해설했습니다.주제와필요에따라시리즈전체를아이템유닛기준으로분해하고재조합할수있습니다.만화·웹툰에학문적으로접근하려는독자들에게좋은교재가됩니다.

황미나
<이오니아의푸른별>(1980)로데뷔했다.명실공히한국만화를대표하는작가다.로맨틱서구시대물의옷을입고있었던초기작<아뉴스데이>(1982),<굿바이미스터블랙>(1983)부터리얼리즘걸작<우리는길잃은작은새를보았다>(1985),<무영여객>(1990),<수퍼트리오>(1990),<웍더글덕더글>(1991)등무협액션부터코믹,가족만화까지장르를뛰어넘는왕성한활동을보여주었다.동시에그는작품밖에서도만화계를위해기꺼이나서는적극적인활동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