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의 뱅크엑스 (4차 산업혁명과 금융전쟁에서 어느 은행이 살아남을 것인가?)

이건호의 뱅크엑스 (4차 산업혁명과 금융전쟁에서 어느 은행이 살아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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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뱅크엑스란 무슨 뜻인가? 지금의 은행은 끝났고 앞으로 어떤 은행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기존의 가치사슬과 공급사슬이 붕괴되고 있다. 자칫하면 휩쓸리고 만다. 당신의 은행은 고유 경쟁력을 갖추었는가? 비즈니스 생존 모델을 정비하고 있는가? 부족하다면 이 책을 보라.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직관이 당신을 은행의 미래로 안내할 것이다.
저자

이건호

저자이건호는KB국민은행장,시중은행최연소임원이자최초의리스크관리본부장,IMF외환위기당시금융감독위원회구조개혁기획단근무라는굵직한이력을지닌그는현재한국금융연구원초빙연구위원이다.
평생을리스크관리에몰두한그가위기에처한국내은행이무엇을버리고혁신해야할지통찰했다.무엇보다도그는비즈니스모델과고객,그리고직원이라는세측면의조화없이는은행의장기적생존이불가능함을머리가아닌마음으로이해하라고한다.
그는이러한마음의작용을실천했던사람이다.은행권의인력과잉문제가대두되던시기,KB국민은행장으로취임하면서“은행가족한사람도낙오하지않도록함께가겠다”고공개적으로약속했다.당시분위기에서는누구도이런이야기를하지못했다.
三人行必有我師.평생손에서공부를놓지않은그다.그를만나면전직은행장이라기보다는학자라는느낌을먼저받는이유다.이책을쓰면서는더욱그랬다.많은책을읽고많은의견을들었다.그만큼은행의미래에대한그의고뇌는깊었다.그가어떤책을읽고어떻게고민을심화시켰는지는책말미에밝혔다.

서울대학교경영대학과동대학원경영학과를졸업했다.미네소타대학교에서금융(Finance)전공으로경영학박사학위를받았다.한양투자금융심사부에서사회생활을시작했다.한국금융연구원에서은행컨설팅과정부금융정책자문에참여했으며은행팀장,연구위원장등을지냈다.IMF외환위기당시금융감독위원회구조개혁기획단에서근무했다.이후조흥은행으로자리를옮겨시중은행최연소임원이자최초의리스크관리본부장타이틀을달게됐다.KDI국제정책대학원교수,MBA과정과자산관리석사과정의프로그램위원장(ProgramChair)을지냈다.국민은행리스크관리그룹부행장,국민은행장을역임했다.우정사업본부우체국금융,한국자산관리공사,상호저축은행중앙회,행정공제회,노동부고용보험기금,전국새마을금고연합회등의리스크관리위원회에참여했다.재정경제부와금융위원회의금융규제·감독개선TF,금융발전심의회와금융감독원상호저축은행경영평가위원회등에도참여했다.
저서로『위험관리론』(1999),『ALMI』(공저,1997),『ALMII』(공저,1997)가있다.“DoCustomersPatronizeIslamicBanksforShari’aCompliance?”(공저,2012),“Customers’AttitudetowardIslamicBankinginPakistan”(공저,2011),“금융소외해소를위한정책서민금융개선방안”(2010),“서민금융과금융시스템:서민금융공급시스템의중장기정책과제”(2010),“유배당보험상품에대한재무론적분석”(2007),“정부소유금융기관의민영화전략”(2006),“국내은행의신용위험관리체제개선방안”(1999),“신용파생상품의이해와위험관리에의활용”(1999),“은행소유및경영구조개선방안”(1998)등다수의논문을발표했다.

목차

더좋은은행을꿈꾸며

1장디지털혁명과금융혁신

기술혁신과금융발전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와초연결사회
디지털제조와공유경제
비트코인과블록체인
이더리움과스마트콘트랙트
기술혁신과금융산업의진화
기술혁신의이중성
금융플랫폼과금융기관
디지털혁명과금융규제

2장은행의실패

돈,은행,금융시스템
은행의기능
은행업과리스크
비즈니스모델의진화
뱅크런과위기의전염
국제금융위기
비본질적리스크
경영진의오류
내부통제,주주관계,범죄,국제제재
가치사슬과공급사슬의해체

3장위기의국내은행

우리나라의은행시스템
원시적수익구조
기업부실과구조조정
가계부채와잠재부실
교차판매와고객마찰
인구절벽과자산시장붕괴
인력구조
핀테크와인터넷뱅크의도전
왜곡된금융시장
금리인상

4장좋은은행을위한레시피

금융플랫폼
가계부채디레버리징
기업금융시장의정상화
수익구조개선
인력구조조정
비트코인혁명
위협과기회
지점전략
소비자보호
좋은은행이되기위한노력

은행이‘잘’죽어야나라가산다

은행업의미래를밝혀준책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은행원의일자리는안전한가?
2016년초,세계경제포럼에서‘직업의미래(TheFutureofJobs)’라는보고서가발표됐다.4차산업혁명으로2020년까지710만개의직종이사라진다는내용은사람들에게큰충격을주었다.이중은행원도있었다.디지털플랫폼에서대부분의금융서비스가가능해지며은행의필요성이줄어들기때문이다.과연전망은현실이될까?이제변화는현재진행형이다.

무엇이은행을지탱해왔는가?
은행은광범한지점망,지급결제시스템독점으로생존해왔다.은행을통하지않으면금융거래가불가능했다.중앙집권적시스템이다.그러나기술혁신으로기존비즈니스모델이위태로워졌다.비트코인이나이더리움은블록체인기술을활용하여금융의필수기능을훌륭히구현하고있다.분권화를전제로기존의금융시스템이근본부터재구성될것이란예측까지가능한이유다.금융산업의중앙집중구조를근본적으로뒤흔들고있는것이다.은행의위기다.

은행의미래를말하다
이책,『이건호의뱅크엑스』는4차산업혁명의기술혁신,은행업의변화양상,현재은행이처한위기상황그리고장기생존전략을담았다.근대적은행업의원리부터기술혁신이현대금융에어떤영향을주는지까지,기술과금융을함께다루어은행의미래를폭넓게통찰한다.기술혁신이금융산업에어떤영향을미치고있는지알고싶은은행원,은행의근본적위기요인이궁금한금융인,그리고거대한도전과제를해결할혜안을얻고싶은은행경영진에게지식과관점을제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