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옹 큰글씨책

월터 옹 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말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양식, 인간 간 상호작용의 성격, 인간의 의식과 사고 과정, 문화적 성격 등도 변한다. 이러한 변화는 문자 이전의 구술성, 쓰기와 인쇄술의 문자성, 전자 미디어의 제2의 구술성 개념으로 파악 가능하다. 구술성, 문자성, 제2의 구술성 개념은 말과 미디어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통시적으로 살펴보는 일종의 준거가 된다. 이 책은 월터 옹의 ‘구술성과 문자성’ 논의를 토대로 삼아 인간의 기본 커뮤니케이션 양식이 우리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저자

이동후

인천대학교신문방송학과교수다.뉴욕대학교미디어생태학프로그램에서박사학위를받고미디어생태학이론과‘뉴미디어’문화를연구하고있으며,인간?미디어,문화?미디어관계에관심을갖고있다.주요저서로『모바일미디어환경과인간』(2018),『커뮤니케이션학의확장』(공저,2016),『모바일과여성』(공저,2015),『미디어생태이론』(2013),『지금,여기,여성적삶과문화』(공저,2013),『TV이후의텔레비전』(공저,2012),『SNS혁명의신화와실제』(공저,2011)등이있고,역서로『미디어생태학사상』(2008)등이있다.논문으로“‘리터러시’에관한매체생태학적고찰”(2017),“‘뉴’미디어의이해:미디어생태학의지적실천과함의”(2015)등이있다.

목차

01구술성
02구술문화의정신역학
03문자성
04구술문화의잔여
05현존
06감각과세계관
07제2의구술성
08구술성과문자성정리:관계주의
09구술성과신학
10“영원한해석”

출판사 서평

월터옹(WalterOng,1912∼2003)
예수회신부이자고전연구자,미디어생태학자.미국록허스트대학에서고전학을전공했고,세인트루이스대학교석사과정에서철학,영문학,신학을공부했다.대학졸업후2년뒤인1935년예수회에들어가사제의길을걷기시작했다.19세기영국시인이자예수회사제였던홉킨스의시에나타난운율을연구해세인트루이스대학교에서석사학위를받았고,1954년에는프랑스인문학자이자교육개혁자였던피터라무스를연구해하버드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는다.중세수사학을연구하면서‘쓰기’와‘인쇄술’의영향력에관심을갖기시작했고,이후커뮤니케이션미디어기술이인간의말과사고에미친영향력을탐구했다.『말의현존』(1967),『수사학,로맨스그리고기술』(1971),『말의인터페이스』(1977),『구술성과문자성』(1982)등다수의저서를통해언어의기술혹은미디어가말을보전하고확장하고변경하는데어떻게이용되는지,그리고이러한이용방식이인간의의식이나사고패턴과어떻게상호작용하는지연구했다.2003년미국미주리주에서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