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김성환

$12.00
Description
인기 작가와 작품을 분석하고 학문적 체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만화·웹툰이론총서], [만화·웹툰작가평론선]
만화·웹툰 이론화를 시도한 국내 최초의 기획
만화와 웹툰, 애니메이션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독자에게 드리는 기초 이론서입니다. 장르론, 장르사, 기술론, 산업론, 작가론 등 만화·웹툰 전 분야에 걸쳐 주제를 선정하고 학계와 현장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엮어 만화·웹툰의 학문적 기초를 제공합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와 한국애니메이션학회(ASKO)가 함께하는 [만화·웹툰이론총서]와 [만화·웹툰작가평론선]은 각각 2017년 20종을 시작으로 2018년 10종, 2019년 10종, 2020년 10종씩 출간됩니다.

만화·웹툰학의 기본 개념을 키워드 열 개로 정리
대학 교수와 연구소 연구자들이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기초 이론과 유명 작가들에 대한 작가론을 100여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이론과 작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 열 개를 선정해 해설했습니다. 주제와 필요에 따라 시리즈 전체를 아이템 유닛 기준으로 분해하고 재조합할 수 있습니다. 만화·웹툰에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교재가 됩니다.
저자

방희경

저자방희경
서강대학교언론문화연구소선임연구원이다.2013년미국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에서커뮤니케이션전공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가톨릭대학교,서강대학교,세종대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등에서문화이론과기호학,예술학이론,한국대중문화등을가르치고있다.문화텍스트,그리고텍스트의생산단계및수용단계전반에학술적관심을두고있으며,문화텍스트를통해한국사회의감정구조를이해하는데궁극적인목표를두고있다.주요학술논문으로“게임담론지형내대중담론의위치”(공저,2018),“탈북민프로그램과정동(affect)의정치”(공저,2018),“지하철공간의여성경험,근대화에던지는하나의의심”(공저,2017),“한국언론이산업재해를보도하는방식에관한연구”(공저,2016),“종편채널의북한이미지생산방식”(공저,2016),“IdeologicalorPost-Ideological?”(2015),“프로게이머의노동”(공저,2015),“한국언론과청년세대론”(2015),“행위자-관계망이론으로재구성한‘삼성반도체작업환경과백혈병사이의인과관계’”(2014),“사이버공간의소수적인문화를위하여:사이버폐인들의다르게정치하기”(2006)등이있다.저서로는『PD저널리즘:한국방송저널리즘의일탈』(공저,2008)이있다.

목차

01 서민에의한,서민을위한
02 [고바우영감]의탄생
03 풍자와해학의이중주
04 두둑한배짱과단단한자존심
05 만화에‘필화’가웬말?
06 검열의시대와만화
07 밀려드는독자의편지
08 ‘이민’을가라는협박
09 민주화이후의풍속도
10 원고지에서캔버스로

출판사 서평

김성환은시대의권력앞에재치있고뚝심있게맞선만화가다.대표작[고바우영감]은50년간총1만4139회가연재되면서한국언론사상최장수연재만화로기록되고있다.김성환은한국전쟁이후산업화와민주화현장을예리한감각으로읽어냈고,풍자와해학의기법을이용해현대사의이면을고발했다.[고바우영감]은만화를새로운차원으로끌어올리고,한국특유의네컷시사만화전통을출범시켰다는평가를받는다.절묘하게구사하는은유의화법속에는지금도주목해야할,삶과시대에대한통찰이가득하다.

김성환
[고바우영감]이대중의주목을받을수있었던것은당시권위주의적정부를비판하면서시사성을띠었기때문이다.그는무겁고어두운권력앞에서도특유의재치와유머감각을동원했다.늘재치와유머감각을이용해복잡한사회·정치적사안들을네컷안에간결하게응축했고,직설적인서술의방식이아니라은유와상징을이용해웃음을자아냈다.그가활용하는은유와상징은언론탄압을피하기위한영리한전략이기도했고,만화의미학적완성도를높이는결정적기제이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