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베르 시몽동(큰글씨책)

질베르 시몽동(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질베르 시몽동의 개체화 이론은 개체의 발생을 탐구하는 생성의 철학이다. 중단 없는 생성의 과정 중에서 존재자는 어떻게 구조화되는가.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은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기동일성을 갖는 존재자는 어떻게 가능하게 되는가. 개체화 이론은 서양 철학의 오래된 주제인 존재와 생성의 융합을 꿈꾼다. 생성을 존재에 종속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존재가 생성되는 과정, 발생과 구조화를 탐구한다. 이 책은 시몽동의 철학을 10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저자

황수영

저자황수영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교양과조교수로재직하고있다.서울대학교생활과학대학졸업후동대학교철학과에서학사와석사를마쳤고,프랑스파리4대학교에서1997년“프랑스유심론에서습관의문제:멘드비랑,라베송,베르그손”이라는논문으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한양대학교연구교수,한림대학교인문한국(HK)교수,세종대학교초빙교수를거쳤다.프랑스생명철학의전통을주로연구하고있다.번역서로베르그손의『창조적진화』(2005),시몽동의『형태와정보개념에비추어본개체화』(2017)가있고,저서로『시몽동,개체화이론의이해』(2017),『베르그손,생성으로생명을사유하기:깡길렘,시몽동,들뢰즈와의대화』(2014),『물질과기억,시간의지층을탐험하는이미지와기억의미학』(2006)이있다.

목차

01 개체화
02 전개체적인것
03 형태와정보
04 물리적개체화
05 생명적개체화
06 개체초월성
07 정신적개체화
08 집단적개체화
09 변환,개체화의작동개념
10 기술적대상의발생과진화

출판사 서평

■큰글씨책소개
커뮤니케이션북스큰글씨책은약시나노안으로독서에어려움을겪는독자를위해만든책입니다.커뮤니케이션북스의책은모두큰글씨책으로제작됩니다.

질베르시몽동(GilbertSimondon,1924∼1989)
철학자,기술철학자.1924년10월프랑스중부의생테티엔에서태어났다.파리대학교에서모리스메를로퐁티,장이폴리트,장발의강의를들었으며마르샬게루의지도아래소크라테스이전철학자들에관한연구로석사학위에해당하는고등연구학위를받는다.34세에이폴리트의지도로소르본대학교에서국가박사학위를받았으며이때함께제출한부논문은조르주캉길렘의지도로작성했다.국가박사학위논문은『형태와정보개념에비추어본개체화』였고,부논문은『기술적대상들의존재양식에대하여』였다.1959년부터푸아티에문과대학심리학부교수를거쳐1963년에소르본대학교심리학부조교수,1965년에는동대학교심리학부교수로임명된다.1969년에는파리5대학교의심리학부교수가되었고‘일반심리학과기술공학연구소’를만들어이분야의연구를지속한다.‘개체화이론’을중심으로하는생성철학혹은존재론에서굵직한족적을남긴것으로평가받는다.1989년7월파리교외의팔레조에서건강악화로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