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2년 제43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8편 중 홍단비 작 <우투리 : 가공할 만한>, 차근호 작 <타자기 치는 남자>, 김재엽 작 <자본 2 : 어디에나 어디에도>, 김정숙 작 <심청전을 짓다> 4편과 단막스테이지 신성우 작 <낯선 얼굴로 오는가>, 윤미희 작 <성난 파도 속에 앉아 있는 너에게> 2편이 독자와 만나게 되었다. 서울연극제는 지금껏 꾸준히 이 시대의 담론을 무대화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완성도 높은 공연의 바탕에는 탄탄한 희곡이 있었다. 제43회 서울연극제를 빛낸 창작극 여섯 편을 엮었다.
2022 제43회 서울연극제 희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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