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양사언(楊士彦)은 16세기 조선의 문인이자 서예가로 금강산을 사랑해 자신의 호를 ‘봉래(蓬萊)’라 했다. 그는 초년에는 시서와 거문고를 벗하며 안빈낙도의 흥취를 즐겼고, 중년과 말년에는 선정을 베풀면서도 산수 자연을 유력하며 도가적 흥취에 몰입했다. 『봉래 시집』은 시(詩)·부(賦)·기(記)·제문(祭文)·행장(行狀) 등 여러 형식의 글 69편을 정선해 원전의 순서대로 실었다.
봉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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