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사람들(큰글씨책)

페르시아 사람들(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된다.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는 전 군대를 동원해 그리스를 공격한다. 전력면에서 우세했던 페르시아군은 승리를 확신한다. 하지만 전세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페르시아에 불리하게 흘러 간다. 아이스킬로스의 희곡 가운데 유일하게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저자

아이스킬로스

저자아이스킬로스(Aeschylos,BC525∼BC456)는소포클레스(Sophocles),에우리피데스(Euripides)와더불어고대그리스의3대비극시인가운데한사람이다.데메테르여신을받드는그리스의엘레우시스에서출생했으며,신관직(神官職)을맡았던귀족가문출신이다.
기원전534년에최초로비극이상연된후,기원전5세기에이르러아이스킬로스,소포클레스,에우리피데스를통해그리스연극은전성기를맞는다.특히아이스킬로스는연극사의첫장을장식하는중요한극작가다.기원전3세기까지의이런그리스고대극전통은로마를거쳐유럽전체에퍼지게되고서구연극의원류가되었다.약90편의비극을집필했으나현재남아있는작품은일곱편뿐이다.신혼첫날밤에신랑인사촌오빠들을죽인이집트왕다나오스의딸들의이야기를다룬<탄원자들(TheSuppliants)>(BC490),페르시아와치른전쟁을다룬<페르시아인(Persians)>(BC472),오이디푸스의두아들의갈등과싸움을다룬<테베공격의일곱장군(SevenAgainstThebes)>(BC467),인간에게불을가져다준프로메테우스의이야기인<사슬에묶인프로메테우스(PrometheusBound)>(BC460),아가멤논의죽음을둘러싼아가멤논가문의이야기를다룬≪오레스테이아(TheOresteia)≫(BC458)3부작이현전한다.

목차

나오는사람들
서막
제1삽화
제2삽화
제3삽화
종막
인명·지명찾아보기
해설
지은이에대해
옮긴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헤로도토스의≪역사≫에따르면페르시아는총세차례원정길에올랐다.다리우스1세는1차원정에서트라키아를세력권에편입시키지만2차원정에서아테네공략에실패했다.3차원정은그의아들크세르크세스가이끌었다.아이스킬로스는페르시아의3차원정이라는역사적사실을소재로이비극을썼다.
크세르크세스는동원할수있는모든병력을모아전열을재정비하고아테네공략에나섰다.아테네는그리스동맹군을결성해페르시아의공격에대비했다.페르시아군은헬레스폰토스해협에선교를걸고수륙양면으로그리스를공격했다.지상전에서승리한페르시아군은여세를몰아아테네장군이지휘하는함선을쫓았다.하지만이살라미스해전에서페르시아군은전멸하다시피한다.군을지휘했던제국의왕크세르크세스는수치를안고조국으로귀환한다.살라미스해전에서승리한아테네는이후그리스에서패권을장악해민주주의의꽃을피웠다.
아이스킬로스는전작에서그랬듯이작품에서도오만한인간의비극적인몰락을보여준다.신화가아닌역사적사실에서필멸의인간은신앞에서겸손해야한다는교훈을끌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