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무도회(큰글씨책)

가면무도회(큰글씨책)

$28.00
Description
과거에 도박꾼으로 이름을 날리던 아르베닌은 지금의 아내 니나를 만나 도박계를 떠났다. 하지만 상트페테르부르크 사교계의 유혹에 끊임없이 흔들린다. 그때 다른 남자가 아내의 팔찌를 하고 있는 걸 본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던 아르베닌은 질투에 사로잡혀 복수를 준비한다.
저자

미하일레르몬토프

저자미하일유리예비치레르몬토프(1814∼1841)는19세기전반부를대표하는러시아의시인이자소설가로대표적인낭만주의자다.828년모스크바대학부속귀족학교에입학해시를창작하기시작했다.1830년에는모스크바대학부속귀족학교를마치고모스크바대학윤리정치학과에입학하게된다.이시절에희곡≪에스파냐사람≫(1830),≪연인≫(1831),서사시≪자유의마지막아이≫(1831),서정시≪모놀로그≫(1829)등을썼다.1832년에는페테르부르크근위사관학교에들어갔다.이시절미완의소설≪바딤≫(1833∼1834)을썼는데,이작품에서레르몬토프는서민의분노를긍정하는모습을보인다.1834년에학교를졸업한후근위표기병사관이되었다.그와중에서사시≪악마≫(1829∼1841)와≪귀족오르샤≫(1835),희곡≪가면무도회≫(1835)등을집필하게된다.희곡≪가면무도회≫는그의사후인1842년에서야간행된다.레르몬토프는고골이시작한자연파에대한반발로자신의소설≪리곱스카야공작부인≫(1836)에서하급관리의애환을그린다.≪리곱스카야공작부인≫역시≪바딤≫처럼미완으로남는다.23세때인1837년에푸시킨이결투로죽음에이르자레르몬토프는≪시인의죽음≫을발표했고,이로인해유명해지게된다.그러나이시에서‘푸시킨의죽음은러시아귀족사교계의음모’라고비난했다는이유로캅카스로좌천당한다.레르몬토프는캅카스에서≪도망자≫(1838),≪므츠이리≫(1839),≪현대의영웅≫(1839∼1840),≪악마≫(1841)등을발표한다.이중연작소설인≪현대의영웅≫에서레르몬토프는주인공페초린을통해1830년대지적인귀족에대한환멸과반항을형상화하는데성공했으며,이작품은푸시킨의≪예브게니오네긴≫과더불어19세기러시아문학의고전으로평가받게된다.1841년7월15일퍄티고르스크에서사소한일로학우였던마르티노프와결투끝에27세로짧은생을마감한다.

목차

나오는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해설
지은이에대해
지은이연보
옮긴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ㆍ큰글씨책소개
커뮤니케이션북스큰글씨책은약시나노안으로독서에어려움을겪는독자를위해만든책입니다.커뮤니케이션북스의책은모두큰글씨책으로제작됩니다.

ㆍ출판사책소개
러시아극작가이자소설가인미하일레르몬토프의희곡이다.레르몬토프는고골,푸시킨,도스토옙스키등과함께19세기러시아문단을대표하는작가다.27세라는젊은나이에결투로생을마감한작가는총다섯편의희곡을썼다.그중대표작이라할수있는작품이바로《가면무도회》다.
한때사교계에서명성높은도박꾼이었던아르베닌은니나와결혼이후방탕한생활을청산했다.도박장에서위기에빠진젊은귀족을도와주고그와가면무도회에동행한다.아르베닌은잠깐과거로돌아간듯화려한사교계분위기에젖는다.한편젊은귀족은가면쓴한여인과사랑에빠지고그녀에게서정표로팔찌를건네받는다.니나가떨어뜨린팔찌다.이우연한사건이걷잡을수없는비극을몰고온다.아르베닌은아내의부정을의심해질투에사로잡히고,아르베닌에게원한을가졌던주변인들은이상황을십분이용한다.아르베닌은아내에대한복수를위해독을준비한다.
무고한아내를부정하다고오해해죽음으로몰아간다는내용이셰익스피어의《오셀로》와유사하다.레르몬토프는의작품에서러시아상류사회의병패와부조리를폭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