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의 성 요한나(큰글씨책)

도살장의 성 요한나(큰글씨책)

$34.15
Description
때는 1920년대 말, 세계경제는 대공황을 맞는다. 시카고의 도살장과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대량 해고와 임금 체불 때문에 공장주와 맞선다. 구세군을 이끌던 요한나 다크가 중재자로 나선다. 브레히트가 실러의 <오를레앙의 성 처녀>를 각색했다.
저자

베르톨트브레히트

저자베르톨트브레히트는1898년2월10일독일아우구스부르크에서태어난다.1917년10월2일뮌헨대학에입학한다.이듬해뮌헨의‘카머슈필렌’극장에서그라베의<고독한사람>이라는공연을보고,이작품에대한응답으로5월1일<절반은희극인바알>을완성한다.1920년에<바알>을고쳐서게오르크뮐러출판사에서출판하고자했으나거절당한다.1922년9월29일‘카머슈필렌’극장에서<한밤의북소리>를초연한다.같은해11월3일에는마리아네초프와결혼한다.1928년8월31일‘쉬프바우어담’극장에서,에리히엥겔연출로<서푼짜리오페라>를초연한다.이듬해4월10일헬레네바이겔과재혼한브레히트는1933년가족과함께프라하로이주한다.이후나치를피해브레히트는가족과함께헬싱키등을거쳐미국산타모니카에거주하기시작한다.1947년10월30일‘반미활동조사위원회’의결정에따라브레히트는미국에서도추방당한다.10월31일파리로출발한브레히트는11월5일스위스취리히에도착한다.1956년5월초감기증상이나타난다.8월10일마지막으로‘베를리너앙상블’극단연습장에나타난뒤,8월14일에사망한다.

목차

나오는사람들
도살장의성요한나
해설
지은이에대해
옮긴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큰글씨책소개]
커뮤니케이션북스큰글씨책은약시나노안으로독서에어려움을겪는독자를위해만든책입니다.커뮤니케이션북스의책은모두큰글씨책으로제작됩니다.

1920년대말세계경제공황기시카고가배경이다.도살장과통조림공장에서일하는노동자들은대량해고와임금체불때문에공장주와맞선다.이들을가난에서구제하기위해요한나와그녀가이끄는구세군‘검은밀짚모자’가나선다.특히순진했던요한나는이사태가원만히해결되리라는믿음을갖는다.공장주마울러가보이는호의에희망을건다.요한나는몇번이고마울러를설득한다.그러나상황은점점더악화된다.드디어노동자들이총파업을결의한다.전체노동자의집결을요구하는내용의편지가요한나손에맡겨진다.마지막순간,요한나는마울러로부터희망적인약속을받아내고편지를찢는다.폭력이아닌평화로써사태가해결될것이므로.요한나는뒤늦게자신이공장주들에게이용만당한사실을깨닫는다.그녀는눈밭에서폐렴으로죽어가며더좋은세상을만들려면결국우리가살고있는이사회를변혁시키는방법밖에는없다고조용히소리친다.브레히트의작품가운데가장종교적이고혁명적인작품이라는평가다.작가사후에야공연되어큰관심을받았다.요한나의모델은잔다르크라는역사적인물이다.일찍이실러가그녀의이야기를<오를레앙의성처녀>라는비극으로극화했고브레히트가이를자신만의독특한스타일로각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