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양만리는 송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육유, 범성대, 우무와 함께 남송 사대가로 꼽힌다. 형식과 기교에 치중하던 강서시파와 달리, 그는 시법(詩法)의 굴레를 벗어나 자연으로 나아감으로써 ‘신체시(新體詩)’를 이루었다. 그의 시는 흔한 사물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아 그 본질을 찾아내고 이를 기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시어로 표현해 만물에 생명을 부여한다.
양만리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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