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척 어멈과 그의 자식들

억척 어멈과 그의 자식들

$16.80
Description
브레히트는 망명지 스웨덴에서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나치스의 전쟁 준비에 대한 덴마크 정부의 태도였다.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 제국은 정치적으로는 히틀러의 전쟁을 배척하면서도 경제적으로는 적당히 공조해 이득을 취하려고 했다. 브레히트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이런 근시안적인 정책을 비판하려고 했다. 게다가 30년 종교전쟁(1618∼1648)은 스칸디나비아 제국과 독일이 관련된 전 유럽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극작품의 배경으로 적합했다. 다양한 서사적 형식이 사용되고 있어 브레히트 서사극의 정수로 꼽힌다.
저자

베르톨트브레히트

(BertoltBrecht,1898∼1956)는독일남부바이에른주의유서깊은고도(古都)아우크스부르크에서1898년2월10일태어났다.그는이곳에서학창시절을보내면서장차위대한작가가되겠다는야망을품고문학소년으로자라났다.뮌헨대학에서는한때아르투어쿠처교수의문학강의를들으며뮌헨의연극계와접촉했다.그는1924년에베를린으로이주했다.1928년에는<서푼짜리오페라>가대대적인성공을거둠으로써세계적인작가로명성을떨쳤다.1933년2월28일,그는나치스의추적을피해서망명길에올랐다.그는덴마크,스웨덴,핀란드그리고미국을전전하면서15년간망명생활을했다.1948년당시동베를린으로귀환한브레히트는첫번째작품으로<억척어멈과그의자식들>(1949)을공연하여과거의명성을되찾았다.그는부인헬레네바이겔과함께베를린앙상블을창단하여연극작업에몰두하다가1956년8월14일베를린에서사망했다.

목차

나오는사람들
억척어멈과그의자식들
해설
지은이에대해
지은이연보
옮긴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30년종교전쟁(1618-1648)을배경으로한억척어멈일가의연대기다.주인공억척어멈은세자녀와함께포장마차를끌고전쟁터에서군부대를따라다니며장사를하는종군주보상인이다.‘전쟁은사업이다’라는신념으로장사에임하지만세자녀를모두잃고돈도벌지못해서거지꼴이된다.억척어멈은혼자서포장마차를끌면서도마지막까지돈을벌겠다는생각을버리지못한다.브레히트의가장많이공연되는희곡중의하나이며단행본으로도항상베스트셀러다.

<지만지드라마>는지식을만드는지식의희곡,연극전문출판브랜드입니다.지식을만드는지식은문학사와공연사에길이남을세계적인고전과현대희곡243종을비롯해한국근현대희곡100종을출간하며연극을사랑하는독자들로부터지지를얻었습니다.343종의희곡이라는자산과출간경험이지만지드라마출범의바탕이되었습니다.앞으로전세계의고전희곡,문학성과공연성을인정받은전세계현대희곡,한국연극계에꼭필요한이론서적들,그외의미있는기획도서출판을통해국내는물론전세계적으로도가장전문성있는연극·공연출판브랜드가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