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퀘벡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캐나다 작가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가, 미셸 트랑블레의 데뷔작이다. 살림살이 고만고만한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한 마을에서 제르멘이 엄청난 경품에 당첨된다. 경사를 축하하려고 모인 이웃 여자들의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자라고 그녀들 사이에 끝에 난투가 벌어진다.
시누이올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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