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의 본업은 사람’이라는 명제 아래 계몽 사회 운동가로 평생을 살아온 유달영. 그는 수필에서도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론을 인생, 사랑, 신앙 등에 걸쳐 다양하게 변주시키며 설파한다. 그래서 그의 에세이의 잠언은 너무도 친숙하면서도 새삼스러운 공명을 불러일으킨다. 일제 강점기의 어둠 속에서부터 민족의식 고취와 바람직한 삶의 태도론을 체험적 언어로 강변해 온 유달영의 계몽적 에세이는 오늘날 가치관의 혼돈과 상실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지속적인 삶의 이정표로서 지속적으로 의미를 지닌다.
유달영 수필선집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수필)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