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신의 체험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안으로 열린’ 시각의 작가 허세욱. 그의 수필은 현대 사회에서 고향이 사라지고 인정이 메마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한다. 아픈 역사적 현실을 반영하지만 처연함이나 냉소로 흐르지 않고 순수한 서정을 드러내는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함께 따뜻한 웃음을 짓게 된다.
허세욱 수필선집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