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독일의 시적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테오도어 슈토름의 대표 단편 두 편을 담았다. 작가 스스로 자신을 산문 작가라기보다는 서정시를 쓰는 시인이라 여긴 만큼, 이 작품들에는 서정시적인 요소가 함축되어 있다. 두 단편 모두 "틀 소설" 또는 "액자 소설"의 형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과거를 추억한다. 슈토름과 교우했던 화가 루트비히 피치(Ludwig Pietsch, 1824∼1911)의 삽화 외에 소설의 서정적 분위기를 배가할 그림 자료가 여럿 실렸다.
임멘 호수 / 바다 저편에서(큰글자책)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