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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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미 간자비가 페르시아어로 쓴 애정 서사시 ≪레일리와 메즈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피르다우시, 하피즈, 루미와 함께 중세 페르시아의 대표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온 니자미는 실제로는 아제르바이잔의 대시인이다. 그는 셰익스피어보다도 400년 앞서, 반목하는 가문 때문에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는 비운의 연인들을 노래했다. 영웅 서사시가 주류를 이루던 시기, 아름다운 애정 서사시의 가치를 드높인 이 작품은 괴테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여러 작가들에게 영감과 자취를 남겼다. 라민 아바소프와 김성룡 교수의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읽기 쉬운 번역과 낯선 중동 문화에 대한 상세한 주석, 해설이 독자들을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세계로 이끈다.
니자미 간자비가 페르시아어로 쓴 애정 서사시 ≪레일리와 메즈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피르다우시, 하피즈, 루미와 함께 중세 페르시아의 대표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온 니자미는 실제로는 아제르바이잔의 대시인이다. 그는 셰익스피어보다도 400년 앞서, 반목하는 가문 때문에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는 비운의 연인들을 노래했다. 영웅 서사시가 주류를 이루던 시기, 아름다운 애정 서사시의 가치를 드높인 이 작품은 괴테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여러 작가들에게 영감과 자취를 남겼다. 라민 아바소프와 김성룡 교수의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읽기 쉬운 번역과 낯선 중동 문화에 대한 상세한 주석, 해설이 독자들을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세계로 이끈다.
레일리와 메즈눈(큰글씨책)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