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8세기 울산과 조선을 이해하는 프리즘
18세기 울산을 대표하는 학자 죽오 이근오의 시 73수를 엮었다. 울산 최초의 대과 급제자로 여러 관직을 역임했으나 세가 약한 영남 출신으로서의 한계를 느낀 그는 낙향해 학문에 힘쓰는 한편 후진 양성에 매진한다. 지역 선비가 느낀 좌절과 이에 대한 극복, 조선 후기 울산 지역의 모습과 영남파 학맥의 연원을 살필 수 있다.
죽오 시선(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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