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세기 말,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를 침략할 때 영국은 케냐를 식민지로 만들었다. 이 소설은 케냐인들이 독립을 염원하며 벌인 무장 투쟁 ‘마우마우’의 이야기다. 투쟁하다 스러져 간 그들의 무덤에는 십자가도 이름도 없다. 아름답고 강직한 여주인공 뭄비의 처연한 삶이 바로 그들 역사의 상징이다. 소설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가슴속에 줄곧 세찬 비가 내릴 것이다.
십자가도 없는 무덤(큰글씨책)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