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세기 초 자본주의 경제의 불균형이론에서 로자 룩셈부르크와 쌍벽을 이루는 헨리크 그로스만의 대표작. 그로스만은 마르크스 경제학의 대전제인 노동에 의한 잉여가치 생산의 이론에서 출발하여 경제 위기와 자본주의의 붕괴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논리적인 과정을 이론적으로 명확히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20세기 초의 수많은 마르크스 경제학설들을 입장에 따라 분류하고 그 학설들이 가지는 오류를 지적하여 비판함으로써 당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판도를 잘 보여 준다. 국내 최초 원전 번역이다. 이 책의 핵심 논리의 출발점이 되는, 오토 바우어의 ≪자본의 축적≫(로자 룩셈부르크) 서평도 함께 실었다.
자본주의 체제의 축적과 붕괴 법칙 1(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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