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나라의 멋쟁이(큰글자책)

서쪽 나라의 멋쟁이(큰글자책)

$24.00
Description
<서쪽 나라의 멋쟁이>는 아일랜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코믹극이다. 부친 살해에 대한 내용으로 1907년 초연 당시 격렬한 항의에 부딪혔다. 아일랜드 사회에 대한 재치 있고 통찰력 있는 묘사를 인정받으며 현재는 아일랜드 고전 희곡으로 간주된다.
저자

존밀링턴싱

아일랜드의극작가이자시인.더블린교외에서아버지존해치와어머니캐틀린사이에서태어났다.아일랜드의대부분이가톨릭인데반해,그의집안은영국과아일랜드의혼혈로프로테스탄트(개신교)였으며지주계급이었다.싱은더블린의트리니티대학에서아일랜드민속에흥미를갖고갤릭어와히브리어를공부했다.그뒤에는아일랜드왕립음악원에서바이올린,음악이론,작곡을공부했으며1893년에는유럽대륙으로건너가음악공부를계속하는한편시와희곡도쓰기시작했다.1896년파리에서예이츠(WilliamButlerYeats)를만났다.예이츠는싱에게아일랜드로돌아가민족정신의뿌리를찾자고설득하여,아일랜드서쪽에있는아란섬에가서살며그들의생활을묘사해보라고했다.이제안을받아들인싱은아란섬으로여행을했는데,그곳에서보고들은것을쓴≪아란섬≫이란책에는그의작품소재가모두들어있다.주요희곡으로는<골짜기그늘에서(IntheShadowofGlen)>(1903),<바다로가는기수들(RiderstotheSea)>(1904),<성자의샘물(TheWelloftheSaints)>(1905),<서쪽나라의멋쟁이>(1907),<땜장이의결혼(TheTinker’sWedding)>(1908),<슬픔의다이드르(DeirdreoftheSorrows)>(1910)등6편이있다.
예이츠,숀오케이시등과함께19세기말에서20세기초아일랜드문예부흥을주도한작가로손꼽힌다.아일랜드문예부흥운동은아일랜드전설,민속을바탕으로한문학,예술,음악창작으로이후아일랜드문화에지대한영향을미쳤을뿐아니라전세계예술및문화운동에도영향을미쳤다.

목차

나오는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해설
지은이에대해
옮긴이에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