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번역 희곡선 세트 (전 15권)

박준용 번역 희곡선 세트 (전 15권)

$220.42
Description
<굿 닥터>는 닐 사이먼이 체호프에 대한 존경을 담아 그의 가장 유명한 단편들 중 일부를 유머러스하게 각색한 옴니버스극이다. 1973년 초연되었다. 복잡한 인간관계의 본질,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코믹하게 탐구하고 있다.
저자

닐 사이먼 외

1927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고교를 졸업한 뒤, 군 복무 시절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정식으로 대학 교육을 받은 일이 없으며, 처음에는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로 시작해 시나리오와 희곡까지 쓰게 되었다. 첫 번째 브로드웨이 공연 작품인 <나팔을 불어라>(1961) 이래 계속 코미디를 히트시키면서 코미디 작가로 유명해졌다. 그의 희곡은 미국인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가 주종을 이루는데, 현대 상업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며, 미국 연극사상 돈을 가장 많이 벌고 있는 작가이고, 유진 오닐 극장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1963년에는 <맨발로 공원을>이, 또 1965년에는 <희한한 한 쌍>이 각각 최우수 희곡으로 선정되었고, 두 편 모두 영화화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1966년에는 <스위트 체리티>와 <별을 수놓는 여자>가 공연되었다. 다시 1968년에 <플라자 스위트>가 최우수 희곡으로 선정되고, 1969년에는 영화 <아파트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뮤지컬로 각색한 <약속만 남겨 놓고>가 크게 히트했다. 1969년 <최후의 뜨거운 연인들>이 네 번째 최우수 희곡으로 선정되었고, 1970년에는 <진저 브래드 레이디>가 공연되었다. 그 후 계속 작품 활동을 왕성히 이어왔다. 1971년 <2번가의 죄수들>, 1972년 <선샤인 보이스>가 최우수 희곡에 선정되었고, 1973년에는 <굿 닥터>가 그의 작품 중 여덟 번째로 그해 최우수 희곡상을 수상했다. 닐 사이먼은 1960년대 초, 브로드웨이에 등장한 이래 선풍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는데, 혹평가로 유명한 클라이브 반스도 “이 불확실한 브로드웨이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다름 아닌 닐 사이먼이다!”라고 평했다.

목차

닐 사이먼의 〈굿 닥터〉, 154쪽, 12800원
닐 사이먼의 〈희한한 한 쌍〉, 174쪽, 14800원
닐 사이먼의 〈플라자 스위트〉, 150쪽, 12800원
닐 사이먼의 〈브라이튼 해변의 추억〉, 168쪽, 14800원
피터 셰퍼의 〈태양 제국의 멸망〉, 200쪽, 14800원
피터 셰퍼의 〈요나답〉, 234쪽, 14800원
시드니 마이클스의 〈칭칭〉, 132쪽, 12800원
페터 바이스의 〈마라 / 사드〉, 194쪽, 14800원
빌 노턴의 〈바람둥이 알피〉, 178쪽, 14800원
줄스 파이퍼의 〈폭력 시대〉, 124쪽, 12800원
존 밀링턴 싱의 〈서쪽 나라의 멋쟁이〉, 122쪽, 12800원
우디 앨런의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124쪽, 12800원
조 오튼의 〈미친 사람들〉, 162쪽, 12800원
숀 오케이시의 〈주노와 공작〉, 148쪽, 12800원
윌리 러셀의 〈리타 길들이기〉, 166쪽, 12800원

출판사 서평

고 박준용 선생이 발굴, 번역해 1990년대 초에 출판했던 명작 희곡을 복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