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탄생

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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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육 연구자이자 동시에 학부모, 교수자, 학습자, 정책 입안자인 아홉 명의 저자가 상상한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모습,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담았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과정, 형평성 등 학교 안팎의 열 가지 요소를 성찰하고 변화를 위한 논의의 불을 당긴다. 이를 통해 관성으로 움직이던 학교와 우리 교육을 성찰하고 재탄생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경애

한국교육개발원연구위원이다.연세대학교교육학과에서학사학위를,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평생교육전공으로석사,박사학위를받았다.삼성자동차,삼성SDS등의HRD부서와삼성꿈장학재단에서일했다.2008년부터한국교육개발원에서교육복지,미래교육,평생교육등에대한정책연구를수행하고있다.서울시사회보장위원회위원,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위원,경기도교육협력지원위원회위원,교육부교육과정심의회위원등을맡고있다.저서로는『코로나19,한국교육의잠을깨우다』(공저,2020),『어떻게연극은학습인가:문화예술경험에대한평생교육학적해석』(2013),『교육복지의이론과실제』(공저,2010)가있고,“2035미래교육시나리오”,“교육복지의모델과통합원리탐색”,“중학생의성장과정분석”등다수의연구를발표했다.

목차

프롤로그:코로나시대교육어젠다

1.공교육,왜필요한가?
2.학생을다시보다
3.내아이만잘될수는없다
4.배움의윤리를상상하다
5.교육과정과평가의복원
6.온라인교육,희망을그리다
7.달라진교사역할
8.재난의불평등,교육의형평성
9.학교공간,어떻게바꿀것인가?
10.희망하는교육을위한사회상

토론:코로나팬데믹,한국교육변화의문을열다
에필로그
미주

출판사 서평

교육연구자이자동시에학부모,강사,학습자,정책입안자인아홉명의저자가미래교육에대한사회적대화를시작하기위해마련한마중물이다.저자들은더많은사람들이학교의재탄생을위한새로운상상과공론장의대화에참여하기바라며이책을썼다.
코로나19로학교가멈췄고,수많은학생과학부모들이학교없이학습할수있음을경험했다.더이상학교에반드시가야한다며학생들의등을떠밀수없게되었다.‘학교를왜가야하지?’라고묻는이들이점점더많아지고있다.이러한질문앞에서학교는어떤모습으로다시태어나야할까?코로나19가일으킨교육지각변동이후,우리는어떤학교를상상해야할까?코로나19로인해학교의변화가시작됐고교육의내일이달라져야한다는것도명백히드러났지만미래교육의구체적인모습을그리는것은여전히과제로남아있다.
저자들은코로나19와관련된교육당국의의사결정을돌아보고학생의성장방향에대한재고,교육주체로서학부모의변화,학습관과교육과정운영의변화,교사역량의재설정,교육형평성을위한노력,학교공간의혁신,이를위한사회적변화의필요성을논한다.이에더해현재진행중인교육분야의논의들을토론형태그대로담았다.이책을통해관성으로움직이던학교와우리교육의방향을뒤바꾸고학생,학부모,교사,학교,지역사회역할을총체적으로재구성하기위한첫걸음을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