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와 미디어 경험: 뉴스, 게임, 커뮤니티, 리터러시

젠더와 미디어 경험: 뉴스, 게임, 커뮤니티, 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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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디어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변화, 수용자와 생산자의 모든 행위는 진공 상태가 아닌 바로 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벌어진다. 그곳에서 저마다의 경기를 치르고 있는 열두 명의 저자들이 젠더라는 안경을 쓰고 뉴스, 게임,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경희

한림대학교미디어스쿨교수다.한국언론학회장,한국방송학회미디어교육위원회위원장등을역임했다.이화여자대학교신문방송학과에서학사학위를받고동대학원에서석사,박사학위를받았다.≪중앙일보≫에서대통령선거조사·국민의식조사등여론조사보도를담당했으며,뉴스속보부에서인터넷뉴스를기획·편집했다.저서로는『한국사회와인터넷저널리즘』(2018),『한국사회와뉴미디어확산』(편저,2018),『소셜콘텐츠의흥망성쇠:싸이월드에서배틀그라운드까지』(편저,2018),『뉴스안과밖의여성』(2017)등이있으며,논문으로는“Cyingforme,cyingforus:Relationaldialecticsinakoreansocialnetworksite”(공저,2007),“ObstaclestothesuccessoffemalejournalistsinKorea”(2006)등다수의논문이있다.

목차

서문
1.뉴스와젠더-김경희,박정훈,임지선

2.게임과젠더-김경희,김수아,박민지,이혜지,임상훈

3.온라인커뮤니티와젠더-김아미,이지선,이희은

4.미디어리터러시,교육과젠더-김아미,이수정,이신애

출판사 서평

‘여학생과남학생의미디어이용경험은왜,어떻게다른가?’라는질문에서출발한책
이책은기획자들의관찰과단순한질문에서출발했다.‘여성과남성의미디어이용경험이다르다.왜그런가?’이에답하기위해기자,교수,게임이용자,교사,연구자가모였다.그리고질문에질문이잇따랐다.미디어이용경험이젠더에따라다르다면,어떻게다를까?이용자의단순선호차이때문일까?이용에차이가있다면,미디어생산에는어떤차이가있을까?이런차이는어디에서오는것일까?이차이는자연스러운것,바람직한것일까?어린이와청소년의미디어경험에도젠더에따른차이가있다면,교육은이에어떻게응답해야할까?미디어경험의다층성과그맥락을드러내는질문들에답해보자.

뉴스,게임,온라인커뮤니티,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와교육을논하다
이책에서젠더에따른미디어생산,유통,소비경험의차이를들여다보기위한장으로선택한것은뉴스룸,게임,온라인커뮤니티,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교육이이뤄지는교실이다.각현장에대해가장깊이이해하고있는이들의밀도높은이야기를담았다.
1장‘뉴스와젠더’에는우리나라최초젠더데스크≪한겨레≫임지선기자,남성기자로서젠더뉴스를생산하고있는≪오마이뉴스≫박정훈기자가참여했다.기자들의젠더감수성부터뉴스조직구성과대안미디어의필요성까지뉴스생태계전반에대해논한다.
2장‘게임과젠더’에는서울대학교김수아교수,게임전문매체≪디스이즈게임≫임상훈대표,게임이용자대학생박민지와이혜지가참여했다.게임캐릭터,스토리,그래픽속의성차별부터이용자간소통,게임산업에이르기까지젠더격차가두드러지는체험적미디어장르인게임을두루살펴본다.
3장‘온라인커뮤니티와젠더’에는디지털공론장의의사소통과교육을연구하는조선대학교이희은교수,서원대학교이지선교수가참여했다.에브리타임의젠더갈등부터온라인실시간수업에이르기까지청년의일상에밀착된장면들에대해논한다.
4장‘미디어리터러시,교육과젠더’에는인지감수성을키우기위한미디어교육을실천하고있는이신애교사,청소년의디지털시민성함양필요성에주목하는연구자이수정박사가참여했다.교육현장과연구장면에서만난어린이·청소년의젠더인식및미디어경험,일상에서성인지감수성을키울수있는교육와구체적방법론을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