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교육과 평생교육(큰글자책)

문해교육과 평생교육(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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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재미가 의미를, 의미가 음미를 낳는 문해교육 교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1부에서는 평생교육으로서 문해교육을 다룬다. 2부에서는 과거 사회 운동, 현재의 정책과 제도, 미래 삶으로서 문해교육을 다루고 글로벌 의제로서 문해교육을 살펴본다. 문해교육의 오남용과 무차별적 문해교육의 시대에 이 책은 든든한 지지대,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다. 문해교육 현장, 문해교사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저자

이희수

중앙대학교교육학과교수다.중앙대학교교육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석사과정을마친후1987년부터2003년2월까지한국교육개발원에서연구원으로근무하며정책연구를수행하였다.평생교육정책,문해교육,평생학습도시,인적자원개발,지방대학분야의정책연구를수행해오고있다.

목차

서문

1부평생교육의원류로서문해교육
1장문자,문자사회,학습사회
“글자를발명했다고?대단한일을했구나” 
“당신때문에우리가문맹이되었잖아!” 
그래도문해사회는온다!

2장문해교육,평생학습의길 
평생교육의가치로서‘문해’ 
평생교육의존재로서문해교육
평생교육인식의지평선,문해교육의승수효과 
문해교육,학습사회의초석 

3장문해교육에대한인식혁명
모든길이문해로통하는시대 
‘문맹’에서‘문해’로의전환 
문해교육의변화와흐름

2부평생교육의물줄기로서문해교육
4장문해교육,오늘도흐른다
사회운동형태로서성인교육돌아보기 
개화기와일제하의문해교육운동 
해방후정책과제도로서문해교육 
미래삶으로서문해교육 

5장문해교육,지역을넘어글로벌의제로
유네스코와대한민국
유네스코의문해교육대장정 
오이시디,세계경제포럼과문해 
글로벌의제와네트워킹으로서문해 

6장앞으로나아가는모두의문해교육 
새로운문해교육거버넌스
앞으로나아가는문해교육을위한제언

미주

출판사 서평

태초에문해교육이있었다:평생교육의원류,문해교육
인류의발명품은셀수없이많지만최고,최대,최선의발명은문자다.문자의발명으로기록은기억을,문자(text)는말(talk)을지배하게되고,시공간을넘어서의사를전달할수있게되어문명과문화가보존을넘어번창한다.하지만문자의발명과동시에문자를읽지못하는자,즉‘비문해자’가생겼고문자를사용하는법을가르치고배울필요가탄생했다.학교라는제도가탄생하기한참전,태초에문해교육이있었다.저자는문해교육의시작과궁극적이상을오가며문해와문해교육의의미,평생교육과문해교육의관계를살핀다.금융문해·건강문해·디지털문해·매체문해·미래문해·생태문해등에앞서,문해의근본을들여다본다.

문해교육인식혁명:‘문맹퇴치’에서‘문해교육’으로
글을읽고쓰지못하는것은부족과결핍으로인식되었고,‘문맹(文盲)’은퇴치,타파,박멸,일소의대상이었다.그러나문자사회의역사를들여다보면,문자를사용하는사람이그렇지않은사람보다많아진것은채100년도되지않는다.게다가읽고써야하는것이날마다새롭게등장하고사라지는시대에,문자만읽고쓸줄안다고해서문맹을면한것이아니다.읽고쓴다는것은누구라도평생에걸쳐배우고익히는것이되었다.문맹에서비문해로,단일문자문해에서다중문해로,협의에서광의로,정태에서역동으로의이행과정을살펴본다.

개화기문해교육에서글로벌미래문해교육까지
우리나라에서문해교육은어떤성격,모습으로이루어져왔을까?우리만의말과글이있는나라에서,외세의침략과격동의근현대사를거쳐온나라에서문해교육은어떻게달라졌을까?민간에서자원봉사의형식으로이뤄진문해교육,국가주도의정책과제도로서문해교육,사회운동으로서문해교육사례를우리역사와세계역사속에서찾아본다.그가운데변하지않는문해교육의원리와이념이드러나고,국경을초월해공유되는의제들이드러난다.이는다양한이해관계자들이협력하는토대가된다.

문해교육현장을위한책:장별요약,토론을위한질문,읽기자료
문해교육현장과연구실에서,문해교사와예비문해교사들이이책을보다효과적으로사용할수있도록장별토론질문을더하고주요읽기자료를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