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상한 나라’로 잊히던 마야문명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찬란했던 마야문명은 이민족과 스페인의 침입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1839~1845년 작가이자 탐사가인 존 스티븐스와 화가인 프레더릭 캐서우드에 의해 되살아났다. 존 스티븐스는 미개척지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글로써 전달하고, 프레더릭 캐서우드가 사진처럼 정확한 그림을 더했다. 국내에 거의 소개가 되지 않은 마야문명을 탐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다.
원서발췌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