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쟁점과 대안

인공지능의 쟁점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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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 쟁점을 통해 분석한다. AI의 기술적 가능성과 위험을 다루며, 인간과 AI의 공존을 위한 사회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류가 맞이할 복합위기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

이도흠

현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문학자이지만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세계적 학자를 양성하는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융복합분야 우수학자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시가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의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을 역임했다.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8∼19세기 한국문학, 차이의 근대성』 등이 있고, 역서로 틱낫한의 『엄마』가 있다.

목차

인류세에서 인공지능의 의미

01 인간의 본성을 얼마나 닮은 것인가?
02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것인가?
03 자유의지를 가진 강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있는가?
04 감정의 영역까지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가?
05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킬 것인가?
06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의 윤리적, 법적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07 인간의 정체성과 실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08 인류 문명의 멸망을 야기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
09 대안은 무엇인가?
10 6대 복합위기와 인공지능의 미래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재구성하기 위한 쟁점과 대안을 모색하다

우리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재구성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 AI는 인간의 상상 속 피그말리온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이카루스처럼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발전이 우리 사회와 인간 존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 책은 AI 기술이 제기하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인류의 미래를 조망한다. AI가 인간의 본성을 얼마나 닮을 수 있는지, 초지능을 넘어설 수 있는지, AI가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는지, 감정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지, 이러한 기술적 발전이 인간의 정체성과 실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AI가 노동을 대체할 것인지, 인간을 억압하는 도구로 전락할 것인지 묻는다.
이 책은 AI와 인간의 윤리적·법적 관계 설정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AI가 인류 문명을 멸망으로 이끌 가능성과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쟁점들은 복합 위기의 시대인 인류세에서 더욱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문제이며, AI의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자유,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요구한다. AI의 시대에 맞서 진정한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AI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대안을 고민해 본다.